대장동 관련해서
특정인들 김만배, 남욱, 유동규, 정영학이 4억으로 1조 벌었는데.
성남시장이 투자할 수 있게 용인한 건지. 특정인들이 시장 제치고 그렇게 한 건지 물어보니까 이재명이 답변도 못하고 생각보다 당황하더라.
그리고 윤석열이 토론을 못할 거란 생각이 있어서 기저효과로 잘해보이기도 함.
이재명은 이번 토론을 통해서 윤석열이 무능, 무지하다는 프레임 씌우고 싶어서 퀴즈 문제도 내봤는데 생각보다 잘 안돼서 힘들어 보였음.
오늘이 대장동 토론인가 ㅋ 왜 윤 지지자들 말고
대장동에는 관심이 그닥이죠?
찰지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체 토론을 다 보셨으면 저런글은 안쓰실텐데… 그래도 이해합니다. 밑에분 야무치 마인부우 비유가 딱 맞음
토론 다본거 맞음? 정작 대장동문제도 ㄱㅁㅂ랑 주택구입문제로 역공하니까 당황하고 헛웃음지으면서 황급히 질문 끊던데?
사실 보는사람 입장에선 나머진 못 알아듣고 청약 40점만 기억남
김만배 정영학 녹취록
부산저축은행으로 역공 당한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