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표형 페북업데이트.

에휴...

ㅠㅠ

슬프다

홍카ㅠㅠ

ㅠㅠ

응원 고고 💕💕

준표형, 수심 가득함이 느껴져서 가슴이 시립니다. 굵은 눈이 모두를 테라스로 불러내는 화려한 스키장의 밤과 비교되어 더욱 아프게 다가옵니다.

선대위 합류했는데도 여전히 찬밥 신세고 ㅜㅜ

개짖차간 ㅎㅂㄱㅊ🔥🔥🔥🔥🔥🔥🔥🔥

시 해석

1연 - 한밤에 흩날리는 눈(먼 곳의 그리운 소식) - 그리움

2연 - 옛 추억이 생각남. 서글픈 옛 자취 - 서글픔

3연 - 눈을 맞이하는 설레는 심정 - 설레임

4연 - 눈내리는 소리 - 애틋함

5연 - 눈으로 말미암은 추회 - 추회

6연 - 눈처럼 쌓이는 슬픔 - 슬픔

후보교체 해야지

얼마나 힘드셨을까~~~

오 좋은 시 !

그 길이 어떤 길이든 지치지 않고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닷🙆‍♀️

하필 오늘 눈도 많이 내리고 있는데...잠시 의원님의 선택에 실망을 해서 잠시 돌아서려고 했지만 많이 어려운 처지에 상심도 크신 것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이제는 그냥 대깨홍이 돼볼까 합니다. 힘내세요. 저희까지 힘이 빠집니다. 절대 끝이 아니라 이제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