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들어가면 다 똑똑한거아님?

개준석 -3선

준석이는 야발

하버드는 복수전공이 안된다함

한다고해도 학생의 학업 능력을 고려해서 대학에서 허락을 받아야하고 졸업시 이 두 전공을 결합한 논문을 반드시 써야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이 논문은 하버드 웹사이트에 올라옵니다. 엄청난 부담이 되기에 평범한 학생들은 시도를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컴사랑 경제학은 영역이 판이해서 중복되는 필수과목도 없어서 엄청난 학업 부담을 야기하고, 이런 경우 J/C를 허락 받을 수 없습니다. 

이준석의 컴사/경제학과 복수 전공은 명백한 허위입니다. 만약 J/C를 했다고 주장해도 허위이고, 이를 입증하고 싶으면 본인이 작성한 졸업논문(컴사와 경제학을 결합한 논문)과 성적증명서를 공개하면 됩니다.

http://m.shinmoongo.net/147899

라고 함.

하버드 출신도 다 대단한건 아닐지도. 

하버드 학부는 우리나라랑 달리 상위권만 만들면 다 가요. 비용이 1년에 1억 정도 들어가는데 그만틈 하버드 학위를 원하는 사람들이 하겠죠. 돈 많은 사람들도 많이 가고요. 오바마 트럼프도 대학원을 명문대 갔지 학부는 잘 안보는듯

주변 인물들이 다 십망인데

하버드는 과제가 벅차도록 많다고 들었음

하버드도 학부학생들의 수준은 다른 나라의 괜찮은 대학과 별로 차이 없다.

한국의 서울대나 카이스트 급의 학생들보다 못한 애들 허벌나게 많다.

미국까지 유학가서 학사과정만 하고 석.박사 못한 애들은 허접한 애들이 차고 넘친다.

하버드 같은 아이비리그 대학이 명문인 건 대학원 수준이 높기 때문.

당연하지. 세계 각지에서 연구자들이 다 모이니까.

개짖차간 ㅎㅂㄱ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