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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울분을 홍준표는 바리케이트 치고 가두었다.

홍삼촌

홍준표는 청년을 기망한 것에 사과하라. 

 

그리고 다시는 청년을 팔아먹지 마라. 

 

당신때문에, 열 받아서 오늘 체한 사람들 ㅈ 많다더라.

 

아니 사람이 앞뒤를 맞는 행동을 해야지, 어디 할 게 없어서 "청년 팔이"를 해서, 

내 몸값을 올리고 있냐!! 

 

교언영색(巧言令色)이오. 

 

국힘당 국회의원 100명이 당신과 같은 생각일 것인데, 

뭐 유독 혼자 위하는 척, 잘난 척, 그 결과와 행동이 그들과 무엇이 다른가. 

 

오늘이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한 소리 하지만, 역사는 오늘을 똑똑히 기억할 것이다.  

나도 앞으로 기사 댓글이나 쓸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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