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잠시나마 홍할배를 좋아했던 이유ㅋ

홍퇴출

노짱이 언뜻 보인다고 착각했지

 

지역주의 타파를 온몸으로 실현한 노짱

 

역시, 계파주의 청산을 꿋꿋이 지켜낸 홍할배.....

 

 

라고 생각했지만

 

공천 추천 사건 이후 맹목적이었던 시야가 갑자기 환해졌다

 

 

선거법 위반으로 해골찬에게 쪼인트 까이고

 

그 외 특활비, 발정제 사건(나중에 변명했으나 방조한 것은 책에 나와있는 사실), 여성 비하 인식 등등

 

소위 말하는 도덕성, 청렴도에서 왜 그나마 낫다고 생각했을까

 

 

 

계파주의 역시 안한 게 아니라 못한 것임이 밀실 대화로 인해 드러났지

 

 

청년 정치의 장이라고 만들어 놓은 이곳도

 

본인 하소연하는 용도가 가장 크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 정치사에 이처럼 혼자 깨끗한척 하며 뒤끝 작렬하는

 

찌질한 사람이 있었나 싶다

 

 

어르신들 말씀 틀린 게 없다는데, 당원들이 왜 등을 돌렸는지 절감한다

 

 

 

설령 후보교체가 되더라도, 다음 대선에 나오더라도

 

홍할배 찍는 일은 절대 없을 것 같다

 

 

 

ps. 관리자야 내 소신 적는걸 '분장글 작성' 들먹이면서 계정정지할거면 그냥 영구정지로 끝내자

 

어차피 실유저도 거의 없고 노잼이라 자주 들어오진 않는데, 아예 발 끊게 내보내라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23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