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은퇴한 농민에게 10년간 월 50만.
어떡하면 농민이 은퇴하는거지?
코로나로 정말 죽기 직전의 계층들이 기초생활자와 같은 저소득계층이다.
그런데도 보상에 있어 가장 사각지대가 그들이다.
거의 뭐 도움 받은 게 없다. 다 자격이 안되니.
한 달 20~30만원 수급만으로 살아가고 있다.
일해서 살라고? 시켜줘야 하지?
어떤 후보도 이들에 대한 구제책은 없다.
전부가 다 표되는 계층에만..
복지는 약자우선의 복지가 되어야 한다.
우파까지 복지 포퓰리즘이 되면, 사회적 약자는 공산주의자 되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