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121500180
지난해 말 충남 공주교도소에서 숨진 수용자 박모(42)씨는 강도살인죄로 수감 중이던 무기수가 폭행한 것이 원인인 것으로 드러났다.
대전지검 공주지청은 21일 A(26)씨를 살인죄로, B(27)씨와 C(19)씨를 살인방조죄로 기존 죄에 추가 기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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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형제도 부활시켜야한다
국민 세금을 이런 악한자들에게 쓰면 안되지
준표형은 늘 원칙준수
로버트 다우니 주니홍
로버트 다우니 주니홍
준표형은 늘 원칙준수
진짜 사형제도 부활시켜야한다
국민 세금을 이런 악한자들에게 쓰면 안되지
가해자3명이 정말 새파란 청년들인데 그 나이에 이미 무기수라니
이런 버러지들에게 수십년간 세금 들어간다는것도 웃기고
나라 기강이 얼마나 무너지면 교도소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나는지
사형제는 진짜 부활해야함
사실 부활도 아니고 대통령이 집행유예를 영구히 하는걸 집행하기만 하면 되는거죠.
사형죄는 있는데 집행만 안할뿐.
역시 홍카!!!
강단과 결기
홍카였으면 저딴짓못하지...
저 기사 보고 당장 홍카 생각났죠
사형집행한다고 하면 저런 대담한 일 기획도 못하는
솔직히 홍카보면 로널드레이건 리콴유 포청천 박정희가 떠오르는 인물이자 지금 좌경화된 한국을 바로잡을수있는 인물이어서 홍카중심으로된 제대로된 정권교체 지지했는데 국짐 윤석열때매 다시 좌파화연장되게 생긴;;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