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을 듣고 싶어

증오하는 대상을 만들면 수백수천가지 이유가 생기게 됩니다. 그러면 그 증오심에 모든게 매몰되어 버리죠.

국민 개개인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표현하는건 나쁜 게 아닙니다. 그게 자유민주주의의 가장 근본이니까.

그렇지만 우리나라에서 반일감정 반미감정이 커지게 된 중요한 발단은 좌파세력들의 집요한 선동노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일반 국민들이 가져야할 집단적 감성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반일을 부추기고 정치에 이용하고 있죠.

한 나라의 지도자이면 국익을 위해서 외교를 펼쳐야하는데 지금의 좌파정부는 나라에도 국민개개인에도 도움이 되지않는 증오심을 강요하고 그걸 역으로 친중 친북으로 전환시키고 있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난 반일없는데 반공도 없고

서로 잘되서 윈윈했으면 좋겠음

근데 독도는 못줘

교육의 문제도 있고 식민지였다고 하니 싫어할 수 밖에 없음 또 그 감정을 이용하는 정치도 있으니

반일감정은 자살골.....역사왜곡...분노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