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박근혜 대통령이 상시청문회법 거부 했다는 이유로 협치는 깨졌다고 얘기하며 노발대발하던게 기억이 나는데
결론적으로 지들이 입법 할 수 있는 180석 얻은 후로 이걸 다시 입법하지 않았음.
그렇게 좋은 법이었으면 지금이라도 만들어야하는데 실질적으로 정부를 식물화 시키는 것이라서 절대 입법 안함
역겨움 진짜
상시 청문회법은 언제든 청문회를 열어서 조지겠다는 얘기임. 사실 청문회가 무슨 법적 권한이 있냐? 조사도 못하는건데
사실상 장관들 불러다 망신 주고 일 못하게 방해하겠다는거임
왜냐고? 청문회나 국정감사하면 밑에 직원들 상시업무나 다른 업무 거의 못한다 올 스톱이고 청문회 자료 만드는데 온 힘을 쏟는다
이런 구데기같은 행정력 낭비가 세상에 또 있을까?
암튼
이런 개악법을 유승민은 통과시켜버림
이런 사람이 배신자가 아니라고? 본인은 억울하다고?
진짜 국민을 바보 천치로 아는 말임.
죄송하다고 머리 박지 않는 이상 지지율 10% 못넘는다 유승민은
예전에는 어르신들이 왜 유승민 의원 싫어하는지 몰랐는데
예전 연설영상 찾아보니 이해가가긴합니다
구태의 끝판왕인데 머리 좋은거 하나로 빨리는거 역함 솔직히 근데 그 잘난 두뇌로 최저임금 1만원 찬성ㅋㅋㅋ
난 그래도 유승민 정도껏 지지하는게 경제는 진짜 잘할듯? 특히 이번 경선에서 정책을 들으니 그렇더라
경제 잘 할 수 있겠지.. 그러나 윤희숙이 있는데 굳이 유승민을 뭐하러 써야하느냐는게 내 생각이긴 함
이런식으면 안걸리는 정치인 없음. 그냥 지금의 그가 무슨 공약을 하고 어떤 입장인지만 확인하고....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지만 보면됨.
난 유승민정도면 우리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많이 할것으로 생각함.. 이정도도 안되는 항문하고...찢도... 대선 후보로 나왔는데...
안걸리는 정치인 한 명 있어서 지지함. 그게 홍준표
그냥 나는 이런것도 일종의 윤캠 밭갈이라고 본다.
경선끝난마당에 왜 아직도 유승민 바짓가랑이 잡고 모욕하는지 모르겠다
그럴 팀은 역시 아무래도 윤캠이나 윤지지자뿐이겠지
홍과 유를 부정해야 정당성이 생기는 캠프니.
그냥 유승민은 경제를 잘알고 책사에 가장 걸 맞는 국민의힘 인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모든걸 역선택이라고 하는 것이랑 같은 말씀이라고 느껴집니다. 그냥 싫습니다. 유승민 유능? 보여준게 없습니다. 윤망둥이가 더 낫습니다
나도 유승민 싫은데 먼지 알고 있음. 근데 경선 끝난 마당에, 스스로 그래도 유승민이 국힘에 필요한 인재냐 라고 물어보면? 맞잖아? 그건 인정하지 않나요?
그러니 이 갈등을 봉합할 고민을 해야지 생산적이지, 바지가랑이 잡고 유승민 망해라 하는게보수진영에 도움이 될까해서 하는 말임
필요한 인재라는 말에 동의 못함
유능한 사람이었다 정도로 마무리 하고 싶음.
이제 물러나셔야지 특색이 없으신데
내 기억에 이거 국민 여조에서 찬성이 반대보다 2배 많았음. 그리고 아무 주제로 열수 있는 것도 아님. 이건 쬐금 억까라고 내 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