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첫글이자 마지막 글

YooDream

경선때 홍준표를 뽑은 사람으로서


토론때 홍준표를 응원하러 찾아간 사람으로서


후보교체 시위에 참가한 사람으로서


처음이자 마지막 글을 씁니다.

이글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쓰고 탈퇴하겠습니다.



청년의 꿈은 더 이상 

‘청년’의 꿈이 아닙니다.



청년들이 마음껏 소통하고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했던, 처음의 방향성을 완전히 잃어버린 청년의 꿈 커뮤니티는, 더 이상 청년들의 목소리를대변해 주지 않습니다.



고여가는 물은 썩어가기 마련입니다. 



다들 고생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댓글
1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