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 "한국은행은 긴축하겠다는데 국가재정법까지 무용지물로 만들며 적자국채를 찍어내며 포퓰리즘의 뒷돈을 대는 현 정부는 누구를 위한 정부인가. 민주당 앞잡이 정부인가"라고 했다.
안 후보는 "정부여당은 미래 세대와 청년들의 등골을 빼먹는 악성 사기극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며 "제1야당도 비판해야 할 일을 비판하지 않고 적당히 눈치 보고 어디에 얹혀 가려 하지 말고 망국병인 포퓰리즘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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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보면 1월 추경으로 선거하는데 이용할 여지에 대해서 비판한거라 좀 그렇긴한데. 어찌되었든 보수 대부분이 정부주도로 다국적기업을 만드는 등의 산업에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는이상, 작은 정부를 목표로 하고 있기때문에 방향성이 비슷하다고 생각함. 반면에 현 윤후보는 이후보랑 복지에관해선 크게 다를바가 없는것으로보아 복지예산을 줄일 생각은 없어보임.
애초에 청년의꿈주 지지했던게 공무원구조조정하고 예산 크게 늘리지 않는 선에서 가능한 일만 말해줘서 지지했던건데. 이렇게된 지금 공약이랑 여러 안건에 대한 스탠스만보면 안후보 쪽이 좀 더 합리적으로 보이는데, 공멸할 가능성때문에 아 모르겠다.
정확한 의견도 없이 이런행동하는게 저쪽이랑 뭔차이냐 ㅋㅋㅋㅋㅋ ㄹㅇ 수듄
페미 버리지 않는 이상 2030 지지율 못얻습니다
비동의강간죄인가 이상한 법만든다고 설치는건 아닌데 무고죄도 강화한다고 이야기하긴했음. 물론 님 말대로 성차별문제들에서 마이너스로 평가하고 그것만 보고 투표하는거면 이 인간쳐다도 안 봄
지금 2030들의 니즈는 반페미 에요 그거 못맞춰 주면 지지 못얻어요
반페미가 2030들의 지지율의 시작임니다
나도 20대고 알고있는데? 친구들이 반페미하는 이유가 결국 공정한 경쟁을 필요로 해서 하는거아님? 여성할당제도 그렇고 여대도 그렇고. 근데 그런 사안빼고 동생들이 내가 한 국방의 의무에대해 고맙게 생각할 줄 알고, 반대로 나도 성범죄자 ㅅㄲ들은 뒤지는게 맞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몇몇 이야기는 인터넷에서 시간낭비하는 애들끼리 싸우는것같음. 그리고 페미집단보다 니즈를 맞춰주겠다고 국력까지 쏟고 있는 정부가 더 ㅄ같아 보임 애초에 정부가 정상적으로 일처리했으면 국가에 도움도 안되는 저 집단이 현재처럼 저 ㅈㄹ를 계속 하겠음?
정부가 병신인거 맞죠 페미가 반페미라는 괴물을 낳은 상태이니까요
제가 그래서 말씀드렸잖아요 반페미 먼저 하셔야지 나머지 공약들을 본다니까요
지금 2030들 스탠스가 그래요
물론 전 반페미 원툴로 홍카 지지하는게 아니지만 홍카는 반페미도 가지고 가셨잖아요
그러면서 다머지 공약들도 빛을 보신거고요
국민들 수준이 그런데 어쩌겠습니까
그래서 나도 말했잖음 페미관련 공약만보면 이 인간 쳐다도 안본다고. 님 말에 다 동의하고 있음. 페미입김으로 망하는 것도 걱정되는데 우리세대가 부양해얄 노인인구는 증가하고 국가부채도 늘어나면 복지부담이 몇배로 뛸텐데 페미문제에만 관심을 쏟는게 걱정되는거임.
그게 저두 참 답답하네요
미래를 위해서 페미라는게 없어지는것도 맞는 말이긴 한데
그것만을 보고는 편향된 시각이 참...
그래서 지금 문재앙 아바타 윤석열을 지지해 주는 저 사람들이 원망스럽긴함
나머지 두명보단 낫긴한데
안은 간을 너무많이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