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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록 보도 후 거니 팬카페 회원수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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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灣第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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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씨의 온라인 팬커뮤니티 회원수가 하루 사이에 5배 넘게 급증했다.


포털 네이버에 개설된 ‘김건희 여사 팬카페(건사랑)’은 지난달 19일 만들어졌다. MBC가 방송을 한 직후부터 팬카페 가입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팬카페의 특성상 게시글은 김씨에게 우호적이며 응원을 하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팬 카페는 ‘김건희 여사를 지지하고 응원하기 위한 카페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 이후에도 변함없이 활동할 계획’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하고 있다.


김씨의 발언에 대해서는 정치적 성향에 따라 극단적으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야권에서는 김씨를 박근혜 전 대통령 때 국정농단의 주역이던 최순실에 비교하며 공격하고 있다. 그러나 팬카페 회원 등 일부 지지층에서는 “속 시원하다”, “통찰력 있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저걸 듣고 저런 반응이 나오는 사람이 900명이나 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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