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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선은 도둑 맞은 느낌이라 상실감이 지워지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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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바나나

솔까 조직표 11만표 밀어 넣어서 월 1억에 대통령 후보 도둑질한거나 마찬가지지 않냐?

 

경선후 정치 관심 끊고 살려고 탈당하고, 뉴스도 안보고 정치 유튭도 싹다 구취하고 사는데

 

항 뻘짓하고 돌아다니는거 눈에 뛸때마다 홍할배 생각나서 가슴이 시리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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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
    2021.11.16

    너무 순진했던거지

    11만도 조절한거래자나

    교훈이라 생각해야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