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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강
 1. 제가 홍준표를 경선 때 지지했으며 알아감에 후회하지 않았던 이유는 자당 정치인들에게까지 엄격하며, 국민에게는 후하여 의견들 잘 반영되었기 때문입니다. 상왕도 없으며 국민 위한 공간이 넓었지요.


 당시 권성동, 장제원 따위에 둘러싸여 비전과 국민의견 반영조차 어려운 윤석열보다 강점 가졌다 봤으며


 독이 든 성배를 멀리하고 빈잔으로 광야에 나서는 모습 또한 귀감이 되었고, 지금도 존경하는 바입니다.


 다만, 거듭된 윤핵관 줄다리기 끝에 당장은 윤석열 어느 정도 풀려난 모습 보이고, 일부 의제라도 신속 명확히 표명하며 공약 말하는 등 국민 공간 창출과 의견 반영 된 모습 보여 마냥 비난하기도 어렵습니다.


 비판 대상에서 견제 대상까지는 변화했다면 쉬울까요.


 물론, 저는 국민 위한 공간 제일 큰 대통령 국민 의견 반영 제일 잘 되는 대통령을 보고 싶습니다.


 2. 안철수는 꾸준히 제3지대와 아집 가진 인물로서, 전 국민을 아우르는 데 한계를 보인 인물입니다. 장관으로서는 모르겠지만 국민 선출직으로 합당한 지 의문이며


 그가 이번 대선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오직 하나, 이재명-윤석열 대선이었기 때문입니다. 구약성경처럼 '도피성'으로써 쓰인 것이지요.


 발광체가 아닌 반사체 따위에 한정된 시간과 자원 소모함이 마땅하냐, 이런 관점 가지고 있습니다.


 안철수 지지율 아깝다면 안철수보다 더 국민 공간 크게 잡고 국민 의견 잘 들어서 극복하는 게 목표 되어야 할 것입니다.


 정치 빚 휘둘려 권성동 장제원 등 설쳤는데, 이번 대선에서 안철수와 새로운 정치 빚 만드는 건 사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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