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별로 안추워서 시위 참여하기 좋았음 그래도 다른 날에 비해 오늘 사람들이 꽤 왔고
내일은 무대 설치하고 사람들이 더 올거라고
대표님이 그러셨음 오늘 연설은 좀 다른 느낌으로 했는데 먼가 호소력이 없어진 거 같아서 좀
나는 좀 아쉬웠음 하튼 오늘도 시위했는데
이제 익숙하다 하는 게 맨날 학교 가는 느낌?
다들 좀 많이 와주라 후보교체를 하자고 하는데
행동 없이 어떻게 바꾸냐 와서 민심이 더욱 심각하다는 것을 말해줘야지 여기서 글쓰고 해주는 거 좋은데 진짜 좋은 건 시위 참여다 그리고 이젠 서울은 백신패스 일시 정지 됬으니깐 다들
많이 와라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고생했어 고맙다 항상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간다 간다 또 간다
수고, 고맙다
수고햇다 정말 대단해 고맙다
화이팅
진심으로 고마워 ㅠ
고생했어 고맙다 항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https://theyouthdream.com/free/8096620
고생추👍
고생했다 고맙다
고생했어
오늘도 수고많았다 ㅎㅇㅌ!!
수고많았어. 고마워.
수고하셨습니다
고생추 고맙다 게이야
쪽지 확인 부탁드림
행동추
우리 윤짜장 하고 싶은거 다해
멋지다
오늘도 고생많았어
연설잘봤숩니다 서울 청붕이들 많은 참석부탁합니다
집회도.?
수고했어!!!
한 해 마지막날 보신각에서 연설한것 기억합니다.
25살 청년의 사자후를 들으면서 그 시절이 아련하게 기억났습니다.
제가 20대 중반이던 2002년 12월 대선 이회창의 마지막 유세가 대학로에서 열려서
마침 우연히 대학로에 있다가 그 현장을 참석해 회창옹을 응원했던 기억이 소환되었죠.
그때 20대가 노무현-권영길이 아닌 이회창을 지지한다는건
지금 70대가 심상정을 지지하는 것만큼 희귀종이었죠.
그래도 그때는 투표할 후보가 있었으니 그나마 나은 것이죠.
지금은 투표할 후보가 없으니 더 최악입니다. ㅜ.ㅜ
아무튼 세파에 찌든 40대 후반으로 가고있는 준틀딱으로 그 패기가 부럽고 언제나 응원합니다.
수고했다 ㅊㅊ
윤짜장ㅎㅇㅌ
수고 많으셨습니다. ㅊㅊ
감사합니다!
고맙다
고생추
짜장열사님 항상 고맙츄 !!!~~
늘 감사합니다
최고다
ㅊㅊ
고맙습니다.
민심은 홍준표!
👍👍👍👍
추운날 수고많으셨습니다
진짜 멋지네요.
반성하게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