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정보가 가짜라 판단하는 이유

사기는 장모가 친거지

같은 집안이라고 다 똑똑하겠나

건ㄹ희나대는거보면 가짜는아닌거같은데 좌파기자들이랑 ㅈㄴ친한대 가만히 있지를 못하잖아 지남편 큰일나는것도모르고

일요일날 보면 알겠지

너무 행복회로만 돌리지 말고 차분하게 기다려보자

지켜보자 만약 허위라면 엄한 처벌받아 공직선거법상

2번 보고 진짜라고 확신이 드네

뭐, 어차피 우리 입장에서는 강 건너 불구경임

일요일에 진위 여부 나오겠지

국힘당에서 대응 나섰다고 하면 가짜라고 퉁쳐줄 필요가 음찌 싶음

최후수단인데, 뻥카를 최후수단으로 쓴다?

일요일을 지켜봅시다

나도 큰기대는 안함

근데 오늘 일 있기 훨씬전부터 풀게있다고 나돌긴 했잖아.

민주당이 여우같이 기회를 엿보고 있었던거지

내가 볼때 김건희는 띨빵하고.

김건희 엄마.

즉, 최은순실이 대단한 여자라고 본다.

공무원 남편이랑 결혼해서 남편 나이 42살에 사별하고 (그 당시까지 최은순실은 양평의 양장점에서 일했음)

남편 앞으로 땅이 있었는데 그거 팔아서 이제 모텔을 짓는다. 거기서 모텔을 호텔로 키웠고.

그 후에 미시령휴게소를 인수한건지 아니면 만든건지는 모르겠는데 미시령휴게소를 운영하면서 직원도 40명넘게 거느렸다더라.

그 이후부터는 아시다시피 경매로 건물을 싸게 사서 가치를 올려서 차익으로 돈버는 부동산 사업(?)에 손대기 시작했음.

일단 이게 수완이 굉장히 좋은건데..

주목해야될 부분이 있는게 이 할망구가.. 46년생에..고졸출신..거기다가 이미 돈도 엄청 많을대로 많은 사람인데.

2009년에 중앙대 사회 무슨 대학원인가 거기 총동창회 명부에 이름이 있다는거여.

그때 졸업을 했다고 쳐도 거의 60넘어가지고 대학원을 들어갔다는 얘기가 되는데...

이게 단지 배움이 고파서였을까? 아니면 더 큰 성취욕을 갖기 위함이었을까?

뒷 이야기가 궁금하면 댓글 달아줘. 똥싸고옴

아 1번 내용은 나도 이슈를 덮기 위하여 궁색한 오마이대깨앙뉴스의 술수라고 본다.

2번은 김건희는 머저리일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중 파트 1 이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