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윤석열 욕하는건 이해함

나는 정신차렸길 바라고있음. 아침인사와 지하철에서 무시당하고, 언론에서 안철수밀고 여조 개발리고 청년들한테 직언들은걸로 정신차릴 가능성에 빌고있음. 왜냐면 찢은 공약이 너무 허무맹랑하고 간은 걍 인간이 싫음

사람 쉽게ㅡ안변함 대통령되고 나서는 이준석이 도움 못주는데ㅜ어쩔건데ㅜㅠ

이준석이 후보교체 안외친다고 욕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

에이 그건... 당 대표가 어떻게 그래. 말이 안 됨.

우리가 후보교체 외치고 홍할배가 끌려나오는 모양새가 되어야 하듯

준석이도 본인이 주도적으로 나서는 게 아니라 주변에서 난리쳐서 마지못해 도장 찍는 그림이 나와야 정상임.

나도 그래서 전부라고는 안했음. 다만 내가 찢이나 간 지지자면 그렇게 연막을 칠거고, 펨코에도 홍감 닉달고 밭갈이하는 놈들이 매우많아서 하는말임

투표는 자기자유지 근데 윤석열 욕하는거 이해한대도 그러면 머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다

나도 어리버리한 대통령은 싫은데

무효 내면 찢빠나 간빠라며 그럼 윤석열 찍으라는 말이잖아

무효는 홍준표 후보가 하신말씀이라 적은거긴한데 그렇게 선동한다는 얘기였지. 예전엔 찢찍탈이라하고 지금은 무효라하고

나는 윤석열 비난말고 이준석 대표 비난얘기한거긴한데 당대표가 후보교체 얘기안한다고 욕하는글 봐서 얘기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