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에서 소열제(유비) 이후 촉한 정권이
회제(유선)를 제갈량, 장완, 비의, 동윤 등 촉한사영이 보좌하는 형태로 갔잖아
황제가 그래서 재위기간 40년 중 30년을 버텼고
(유선: 서기 223년 즉위, 제갈량: 234년 사망, 동윤·장완: 246년 사망, 비의: 253년 사망)
만일 후보교체가 없는 경우, ‘윤석열 대통령’도 비슷한 테크를 타지 않을까 싶다
지금의 이준석이라던가 그 주변 ‘이준석계’가 보좌를 해준다면…….
다행히도 ‘윤통’은 유선처럼 40년 집권할 일이 없으니 5년은 금방이지
누가 제갈량인데 그래서
그게 누구일지는 아직 모르지만(다만 청년들이 될 확률이 높다고 봄), 최소한 ‘윤핵관’들은 절대 아님 ㅋㅋㅋ
윤십알은 대선완주 못 함
대선완주 한다 해도 대통못됨
아직은 모름
일단 후보교체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있으면 교체하면 좋지
윤석열 곁을 윤핵관이 보좌할거 같은데
윤석열 본인이 윤핵관한테 그렇게 엿을 먹었는데 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