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도 나경원한테 당심은 졌다? 알지?
여론조사 민심이 압도적으로 높아서 이긴거지... 여론조사가 거의 60퍼 였으니까. 나경원 의원이 30퍼대였는데.
홍준표의원이 민심 조금더 높긴했지 10퍼남짓 차이? 그니깐 압도적이지 못했기 때문에 진거지... 누굴탓함? 솔직히 50 못넘었자나요...; 둘다 40퍼인데 40퍼 초반 40후반 아니었나?
나경원도 얼마나 경선토론과정에서 이준석한테 상처 많이 받으셨을텐데 최근 한번 방송에 나온거 말고는 그 전까지는 가만히 있었는데...
솔직히 홍준표 의원님은 주변의 비난도 감내해야됨. 무조건 이 방식이 옳은 건 아님.
결국 민심은 홍준표>윤석열이었지... 하지만 압도적이지 못했으니... 민심은 이겼다니 뭐니 당이 틀딱이어서 그렇다니 잘못되었다니 그런 애기는 좀 선넘은거 아닌가?
정권교체 멸공해야지 않겠어?
당 대표를 민심으로 뽑았다고? 왜? 당 대표가 대선 나가냐? 당 대표를 왜 민심으로 뽑아, 당심으로 뽑아야지. 희안하네.
먹금
민심 2위랑 11퍼센트차이로 이긴거면
민심 압도적으로 이긴게 맞지
당심이 더 압도적으로 윤으로 가서 그렇지
11만 조직표를 어찌이겨
당 대표를 민심으로 뽑았다고? 왜? 당 대표가 대선 나가냐? 당 대표를 왜 민심으로 뽑아, 당심으로 뽑아야지. 희안하네.
먹금
민심 2위랑 11퍼센트차이로 이긴거면
민심 압도적으로 이긴게 맞지
당심이 더 압도적으로 윤으로 가서 그렇지
11만 조직표를 어찌이겨
정상국가 원하는 분은 정상사고 먼저 추
비리후보 빠는 대깨 버러지들과는 겸상 안 합니다.
0렙 과학...
민심이 조금더 높았댄다 ㅋㅋ
밭갈이하는게 아니라면 잘 들어봐.
압도적으로 이기지 못하면 이긴게 아닌가? 문제는 대선 후보 선택에서 당심을 반영하는 첫째 이유는 어느 후보가 당이 지향하는 이념 정체성이 얼마나 뚜렷한가를 판별하기 위한 것이고, 민심을 반영하는 것은 대선 경쟁력을 판별하기 위한 것임. 그러면 보수 이념의 정체성이 뚜렷한 사람이 홍카와 윤도리 중 누구일까? 제대로 된 당심이었다면 당연히 홍카가 선택을 받았어야 하는게 아닐까? 그런데 오로지 '반문 정권교체!'라는 이성잃은 분노의 감정만 앞세운 틀딱들이 이념 정체성을 판단해야할 당심 투표에 똥물을 끼얹었던 것이 문제아닐까? 오케이, 어쨋거나 개뻘짓으로 윤도리가 후보가 된 것을 인정한다 치자. 이 작자가 경선 후 지금까지 보여 주고 있는 행태에서 보수 이념의 정체성이 확인되고 있는가? 신지예 등의 페미 영입 뻘짓, 노동 이사제 발언, 양성평등 어쩌구 하다가 어제는여가부 폐지한다면서 허둥대는 이런 모습이 보수라고? 그리고 1일 1뻘짓으로 그동안 착실하게 까먹은 지지율의 참담한 꼬라지는 경선때 민심에서 홍카에서 왜 졌는지를 반증하는 것이기도 하고, 또 민심을 끌어 올 능력도 없다는 것이 점차 분명해지고 있는데....큰 덩치만큼 카리스마도 있을거라던 예상은 지금까지 보여 준 어버버 도리도리 덕분에 공갈빵이라는 의구심만 키워, 소위 중도라는 무지랭이들이 찰스에게 눈길을 주는 사태까지 오고 있는데...정권교체, 멸공을 하자고 이 폭탄 덩어리를 데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