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당대표자리에서 쫓겨나게 생겨는데 일단 자리는 지키고 봐야되지 않을까.
난 오늘 이준석 표정이 겉으로는 웃고 있는데 울기일보직전 느낌이었음. 할배들한테 인질로 잡혀서 살고자 발악하는 모습.
일단 이준석이 어떤 선택을 했든 후보교체는 포기하지 말자. 석열이는 지지율 바닥날 일만 남았으니 지금 너무 흔들리지 말고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계속 후보교체에 힘을 썼으면 함.
이 정신나간 틀딱의힘은 하루라도 조용할 날이 없네..
자리지키라는게 소신껏 지키라는거지.
비굴하게 기어들어가면서 지키란얘긴 아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