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소신 발언 한다. 마음에 안 들면 비추로 격추시켜라.

오면살려

"그냥 경계하고 또 경계해라."

 

청꿈에는 다양한 정치견해를 가진 사람이 모여있다.

 

하지만 다른 커뮤와 다른 점은 하나만 바라보고 모인 사람이 대다수라는 것.

그 정체성 하나만큼은 다른 곳과 다르게 뚜렷하다.

 

처음에는 '홍준표'였고 이제는 '홍준표로 후보교체'

 

여기 모인 사람들은 적어도 홍준표에 거는 기대가 있다는 거 아닌가?

그럼 홍준표만 바라봐라. 홍준표만 믿고 나머지는 경계해라.

 

이준석의 의도건 뭐건 유추하려고 하지말고, 아무튼 일시적일지 몰라도 지금 상황이 생각보다 괜찮다.

빈틈을 노려볼법하다.

 

정치인은 다 경계해라. 제발 흔들리지 마라. 언제는 가능성 따지고 시작했냐?

댓글
43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