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올려주면 후보교체랑 단일화로 갈라져서 의미없음
찢 찍으라고
댓글
총
0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정치
(226751)
- 뉴스 (41265)
- 토론 (7497)
- 홍도 (2895)
- 여론조사 (1165)
- SNS (2300)
- 유머/짤방 (2224)
- 정보 (508)
- 팩트체크 (85)
-
인증
(444)
- 정부 (238)
- 국힘 (1062)
- 더민 (483)
- 정의 (60)
- 공지 (52)
- 해외 (2849)
-
'김용 재판 위증교사' 이재명 캠프 출신 인사들 구속적부심 기각 -
美, 中 태양광 패널에 관세 부과 … 동남아 우회로도 차단 -
法 판단·국민 여론은 '의대증원' … 의사들, 이제 복귀해야 -
尹 "그동안 문화재는 과거 회고형 … 이젠 미래 지향형 국가유산으로 관리" -
文 "김정은, 核 사용 생각 전혀 없다 했다" … 北 대변인인가 -
추경호, '채 상병 특검법' 이탈표 단속 … "흔들림 없이 부결 관철할 것" -
"당원이라 부르고 팬클럽이라 읽는다" … 한동훈 팬덤 급증에 '개딸화' 우려 -
대통령실 "불법 해소·시스템 완비 때까지 공매도 재개 안한다" -
'돈봉투 의혹' 송영길, 기각 49일 만에 보석 재청구 … 검찰과 설전도 -
尹 "세계 주요 국가들 기술 패권 경쟁 … 국제 학술기관들과 교류 확대" -
美, 우크라에 3700억원 규모 추가 군사지원 -
김정일도 팬이었는데 … 北 "김연자 금지령 … 듣지도 부르지도 마" -
"韓中日 정상회의 공동선언 초안에 '한반도 비핵화 공통 목표' 명기" -
"미쳤어" "덮을 일이냐"… "서훈 '서해 피격' 입단속 지시하자, 비서관들 반발" -
'이진복 식물수석' 오명에… 아니 땐 훈장 논란, 결국 철회 -
'탈당 이력' 감점한다더니…민주당, 친명계 인사들에 예외 적용 -
與, 도태우·장예찬 공천 취소에 "국민 눈높이 맞는 결단 … 민주당 노력도 안 해" -
尹, 박단 전공의 대표와 면담 … "2시간 20분간 전공의 처우 경청" -
"민주당은 불량품도 오케이" … 與, 막판 추격세 힘입어 '이대녀' 표심 노린다 -
대통령실 "의대 증원 1년 유예 검토한 바 없다 … 2000명 증원 흔들림 없어" -
바이든·트럼프, 6월 첫 '맞장 토론'…미 대선 본격화 -
푸틴, 中 베이징 도착…시진핑과 정상회담 한다 -
50~70% 민심 반영 주장 속 … 나경원 "전대 룰, 당원 생각 더 반영돼야" -
김건희 여사, 153일 만에 공개 활동 … 대통령실 "공식 일정에 계속 역할" -
與 세미나서 大野 폭주 경고 … "尹 잔여 임기, '유사 내란' 올 수도" -
시진핑·푸틴, 베이징서 정상회담 … "중·러 관계 발전, 세계 평화에 도움" -
[속보] 법원, '의대 증원' 집행정지 항고심 각하·기각 -
서울고법, 의대증원 집행정지 신청 '기각' … "공공복리 중대 영향" -
대만 총통 취임식에 주타이베이대표 참석 … 정부 대표단 파견은 없어 -
이재명 "공문서위조" vs 검찰 "허위·왜곡" … 법정서 충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