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 찢재명이 어떻게 대선 패하고도 당원관리 잘하고 민심관리 잘 했으면 저짖거리 돈 살포공략 나라 망하는 짓만 골라해도 정치를 잘 하니까 저러고 있는 거 겠지?
홍카도 저런 정치력은 배워야 할 지도 ? 결과가 옳고 맞다고 과정이 무시 되는 것도 어려운 일인듯
사람이다보니
후~_~ 주말에도 우파 망하는 것만 보니까 암울하다
돈봉투 살포까지만 해도 좋았는데 어쩌면 한동훈 자체가 좌파에 머리좋은 수일 수도;;
금투세까지 걸려있는 판에서 어떻게 개 처발릴 수 가 있지 아직도 노이해;
이재명의 정치는 편가르기 정치다. 이번 공천과정만 봐도 양문혁 김준혁같은 논란이 많은 사람을 쓰고 친문을 거의 배제했다.
계파정치. 팬덤정치가 결국 사회를 혼란하게 만들거다.
이재명의 정치는 배워서도 안되고 칭찬해서는 안된다.
이러나 저러나 정치라는 것이 어처피 사람이 하는 것이고 뽑는 것도 사람인지인데 꼬라지보면 옳고 그름을 떠나
그것을 전파하는 정치력에서 우파가 개 발린거면 정치를 못하는 거 아니에요? 결국엔 결과 선거로 말하는 곳이 정치판인데
일단 돼야 뭐 좋든 싫든 할건데 적당히 해야지 요즘 너무 강성은 반발심만 불러일으키고 합리적이지 못하고 합당하지 못하다 "부당하다" 라고 사람 마음속에 각인돼버리면 그떈 부천님이 와도 안돼요 그걸 잘 홀리는 게 정치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쉽지 않죠 고로고로 잘 해야합니다 아무리 정책 능력치가 좋아도 다른 능력치가 떨어지면 결국 선택받지 못해요 냉정한 현실입니다 슬프지만; ㅠㅠ
결국에 나중엔 홍준표가 옳다? 맞는 말이지만 나중에 옳으면 뭐 합니까? 선택에 순간에 선택 받지 못한다면 맞더라가 끝이고 의미가 없어지고 지지자들만 물고 빨 수 있는 트리거 일뿐이지 무관심은 생각보다 무섭습니다 황교안 백날 혼자 짖는다고 요즘 누가 봐주기나 하나요? 때에 맞게 잘 행동해줬으면 합니다
27년 진짜 무대홍 안되면 개 망하거든요
아니에요 아니에요.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이기는 건 정도에서 벗어나는 길입니다. 정치란 무릇 국민과 나라를 바라보고 해야지 요행을 써가면서 이기면 안됩니다. 한가지 예로 국힘이 대선에서 이길려고 무리하게 윤석열을 후보로 내세워 결국 지금 나라 꼬라지가 이 모양입니다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멋지게 지는 게 더 중요합니다. 대의명분을 지키는 게 더 중요합니다.
대의명분이 있다면 훗날을 도모 할 수 있지만 이기기 위해 수단 방법 가리지 않는다 면 역사가 용서하지 않을 겁니다 후손들이 비웃을 겁니다. 이승만은 토지개혁과 나라의 기틀을 세웠지만 사사오입이라는 희대의 뻘짓으로 큰 오점을 남겼습니다.
부끄럽지 않은 인생 삽시다. 죽더라도 당당하게 서서 죽읍시다
의미없습니다 ㅎㅎ 그걸 정치 못한다고 하는 거에요
이재명쪽도 모두 틀린말은 하는 건 아니니까요 내가 맞다고 무조건 그게 맞다는 생각부터가 위험합니다
그 옳고 틀렸다 대의명분을 지켰다를 누가 평가해주는데요? 자기만에 세상에 갇혀서 울부짖어봤자 의미없습니다
결과는 선거로 말하는 거에요 뇌피셜 내 마음속 상상과 내 정의감이 아니라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회창이 그거 다 못챙겨서 대통령 못했나요?
박근혜가 그래서 빵갔다 나오고 탄핵됐나요? 그걸 이끄는게 정치력입니다
내 방식이 옳고 맞고를 평가하는 것은 오만이에요
그걸 국민에게 호소하고 이해시키고 정치해서 나를 지지하게 만드는 게 정치지 ㅎㅎ
한가지만 잘한다고 정치가 잘 되면 서울대 1등부터 줄세워서 정부 짜겠지요? 판사들 깔아놓고 나라 운영하면 되겠지요
민주주의는 내가 옳다고 맞다고 끝나는 게 아닙니다 그걸 누가 평가하는지 잘 생각하고 그 니즈도 챙겨야합니다
국민들에게 호소하고 이해시키고 정치를 해서 나를 지지하게 만드는 법 그게 정치라고 하셨는데.
국민을 설득하고 지지하게 하는 유일방법은 대의명분입니다. 독재정권이 그동안 이기기 위해 사사오입, 유신헌법까지 동원하면서 선거에서 승리했지만 역사와 국민은 그들을 용서하지 않았습니다. 국민들이 기억하는 건 김대중, 김영삼, 그리고 수많은 민중들이 민주주의를 위해 피와 땀을 바쳤던 일입니다.
군사독재의 서슬퍼런 칼날 아래에 선거에서 여러번 졌지만 다시 일어날수 있었던 원동력은 대의명분입니다.
정치는 대의명분으로 하는게 맞습니다.
찢재명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겼다고 그쪽 지지자들은 생각하지 않아요 절대 사실 맞는 말이고요 대선 1퍼로 졌을떄 승복을 안한것도 아니고 재판을 썡깐것도 아니고 다 받으면서 총선 대승리로 이끌고 당관리 잘 하고 일관성 있게 밀고 들어오잖아요
국힘만 이리저리 우왕좌왕 중심축이 없으니 개판치니까 정치를 개 ㅈ도 못하는거죠 그게
국힘 지지자들도 진절머리 나는 데 일반 정치 관심없고 뉴스만 좀 보는 사람들한텐 어떨까요?;
어떤지는 총선이 말해줬구요
우리 역시 마찬가지일거고요 결국 평범한 사람들의 마음일건데 로봇 깔아놓고 정치하는 거 아닌이상 국민 감정을 무시하며 내가 맞다 우기고 배쨰라 한다면 계속 선거로 답해주겠죠
이재명의 평가는 복잡합니다.
1. 그는 당을 장악하기 위해 김준혁과 양문석 같은 논란이 많은 인사를 공천시키고 친문을 배제 했습니다
그결과 당은 두개로 쪼개지고 다툼이 멈추질 않습니다. 이걸보고 정치를 잘한다고 평가하지 않습니다.
훌륭한 정치가라면 공명정대하게 일을 처리해야 합니다. 이기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면 항상 부작용이 따릅니다
2. 이재명이 수많은 사법리스크와 위기 속에서 버틸수 있는 이유는 그에게 대의명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보편적 복지제도로 사람들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자 가 그의 대의명분입니다.
지지자들이 목숨바쳐 이재명을 지키는 건 그의 대의명분에 동감하기 때문입니다. 그게 정치를 잘하는 겁니다
정치는 대의명분으로 하는 겁니다.
각자 지지자들에게 자기가 지지하는 정치인중에 대의명분 없는 정치인은 단 1명도 없습니다 있나요? 있으면 말해보시길 그걸 평가하는게 선거고 결과는 이재명이 잘 했다입니다 문재앙 좌좀빠들처럼 사실 부정하고 못받아들이는 것과 똑같아보이네요. 사실과 결과가 현실을 말해줍니다 대의명분에 정치 그리 잘 하는 국힘 지금 꼬라지 안보이세요? 그 아무도 모르는 님 맘속에 있는 대의명분으로 자위해도 소용이 없을 것 같습니다..
현실에 맞는 방안과 대책 운영이 필요합니다
히틀러도 자신만에 대의명분과 신념이 옳다는 것이 확고했습니다 그 지지자들도 나치들도 확신하고 지지했고요 그게 옳은가요? 옳고 그름에 기준을 누가 정하고 어디냐입니다 그걸 선거로 결정하는게 민주주의고요 내가 무조건 옳다 귀닫고 밀어붙히는게 김정은 푸틴입니다. 100프로 옳은것은 없습니다
배울것은 배우고 부족한 것은 채워 넣으면 되지만 신념에 빠져 부정하고 받아들이지 못하면 퇴보합니다 좌좀 문빠들과 다를바 없다고 보구요
옳고 그름의 기준은 오직 선거에서의 승패에 달려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이기기 위해 수단 방법가리지 말고 때론 현실에 맞게 대의명분을 수정해야 한다고 말씀 하신거 같습니다. 고견 잘 들었습니다
옳고 그름의 기준은 선거가 아니라 역사가 평가합니다.
독립운동가들은 일제 감정기 30년 동안 꿈도 희망도 없었습니다. 일제가 승승장구 하는
모습을 보고 이광수선생은 강경파에서 점점 일본 쪽에 기울어져서 일제에 협력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현실과 타협해서 민족을 배신 했지만 끝까지 대한민국 독립만을 꿈꾸며
30년 넘게 버틴 이승만과 김구가 역사의 승리자가 되었습니다
세간의 이목 따위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설령 세상 사람들이 우릴 어리석다 비웃고 무시해도 꿋꿋히 나아갈 뿐이지요
우리가 믿는게 정도에 따르고 이치에 맞다면 끝까지 밀고 나가야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대의명분이 현실과 너무 동떨어지고 이치에 맞지 않다면 변화를 주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역사를 남기기 위해서 입니다
나치는 히틀러의 화려한 언변술과 괴벨수의 선동질, 그리고 나치 친위대를 결성해 사람들을 탄압했습니다. 그리고 선거에서 승리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시대가 끝나고 사람들은 히틀러를
칭송하지 않습니다. 디트리히 본히퍼, 슈타우펜베르크 대령의 희생을 기억 합니다.
대의명분은 선거에서 이기기 위한 수단이 아닙니다. 대의명분은 우리의 인생 더 나아가 시대를 움직이는 거대한 원동력입니다.
좋은 고견 감사합니다 저역시 shoop님 의견에 동의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부끄럽지 않은 역사를 남겨야 한다 동감합니다 하지만 "역사가 평가한다" 안타깝게도 역사는 이긴자들이 써내려갑니다
나치가 패배하지 않고 히틀러가 성공했다면 지금의 평가는 어려웠을겁니다
역사에 인간이 이럴 수 있나 싶은 일들은 9할이 영국에서 나왔습니다
그렇지만 영국은 강대국이고 승리자 포지션이였기에
아직까지도 신사의 나라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역사의 평가도 사람이 하는 거 아닙니까?
사실 5천년 조선건국 역사도 이긴자들에 의해 쓰여진 것이고 억울한자도 많을 것입니다.
역사가 평가 한다고 한다면 노무현, 김대중, 박정희, 전두환의 역사적 평가가 모두 맞나요?
결국 선거를 의식하지 않으면 정치는 의미가 없습니다
김영삼이 선거를 의식하지 않은 정치를 했다면 하나회 숙청 금융실명제 전투환 재판등 여러 시대적 사건들이
가당키나 했을까요? 저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우선 대통령이 됐기 때문에 비밀작전 처럼이라도 휘어잡고 이루워졌지요 그당시 금융실명제는 충격적으로 욕 많이 먹었고 사회 혼란이 있었습니다
그런 것들은 역사가 평가를 해줬지요 왜냐하면 김영삼이 대통령이 됐기 때문에 사건이 발생되고 역사가 평가 해준 것 입니다.
역사적인 평가도 우선 기초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치가 왜 어려운지 저는 팔방미인을 떠나 십방미인 이상은 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미지, 정책, 청렴함, 대의명분, 국민의 신임, 언변, 사람관리, 자기관리와 절제 이 말고도 수만가지 일 것 입니다.
가족 문제부터 해서 말이죠
이회창이 자기가 못나서 대통령이 못됐습니까? 결국 선거 졌습니다 이회창은 대단 했던 사람이였고
대의명분 정책과 자기만의 나라 운영철학 부족함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어려운 것이 정치입니다.
선거로 평가한다는 단편적이고 단순한 말이지만 그 선거에 함축적인 의미는 저는 너무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옳고 그름과 국민의 정서 ,박탈감, 부당함에서 오는 국민적 허탈감 모든것을 아울러야 대통령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찌 보면 찢재명이 불법적이고 범죄자에 진짜 저딴게 야당 대표인가 싶지만 여러 투표로 증명하고 살아남으며 국민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론 정말 이해 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요)
그런 것 외에 다른 방면에 휼륭한 것임은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을 무시한채 정당하지 못하다, 대의명분이 없다, 역사가 평가 할 것이다 너무 무책임합니다
그보다 그런 술 수 또한 출중해야 정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선거가 정의고 오직 선거에만 달려있는 것이라는 제 말은 극단적일 수 있으니
제가 생각 했을 때 선거가 기본이다 정도가 좋을 것 같습니다.
홍카께서도 이준석을 평가 할 때 선거부터 당선 되고 이야기 하라 아직 한번 국회의원도 못한 사람으로 치부했던 적이 있으십니다
그만큼 선거는 당연히 깔고 가야하는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그것이 정치인의 첫 발걸음이니까요
결국 대구 시민들의 선택을 받아 시장이 되셨으니 지금의 자리에 있으신 것이지 외면 당했다면
황교환 포지션으로 멀어지셨을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선거는 큰 이벤트라고 생각하고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우선 이겨야 정책을 짜고 내 대의명분과 역사의 평가를 받는 것이지 선거에 져서 아무 자리에도 없다면 역사는 아무나 역사적 평가해주지 않을 것 같네요 잊혀질뿐
일제 감정기도 결국엔 독립운동과 하등 상관없이 승자들에 의해 바뀌어버린 독립입니다 자생독립이 아닙니다.
결국 승자 독식, 승자에 써내려간 역사이며 승자가 이끄는 세상입니다 저도 선거를 위해 별 사람같지도 않은 짓을 하고
자기와 맞지않는 거짓말을 하며 불법을 저지르는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공감과 인정에 목말라있습니다 자신이 옳더라도 무조건적 단호함 보다는 의견을 밀고 나가대 국민적 공감과 분노를 사고 있는 부분에선 유하게 풀어가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자신의 의견을 지키면서 욕 안먹고 하는 방법도 많습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그것이 정치인의 능력치겠지요
홍카가 소나기가 오면 피하지 않을지언정 우선은 잘 쓰셨으면 하네요 !
보수의 마지막 남은 희망은 지금 홍카밖에 없습니다
그럼 책임감을 생각해서 저는 홍카가 더 잘 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 있는 30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