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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정상국가원합니다

홍준표의원님의 명언이죠.

 

2017년 대선 고군분투했던 홍준표 의원님이 아직도 떠오릅니다.

 

그 땐 당의 절체절명의 위기였죠.

지금 대선은 겨우 총선 대패 후 보궐선거로 기사회생한 당과 나라의 운명이 달린 선거입니다.

 

이석기가 풀려난 마당에 어떤 조직력으로 온오프라인으로 어떤 선동질을 할지 모르는 상황에

뭐에 홀린마냥 후보교체 후보교체 하면서 윤석열에 실망한 사람들이 개처럼 짖어대지만~

차라리 안철수라며 개처럼 짖어대지만~

 

2017 대선을 생각하듯이 표가 찢어지는 순간 필패입니다.

리재명을 지지하는 조직표는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대선 투표율 생각하면 결코 리재명 조직표가 결코 적지 않습니다.

안철수 그 인간은 절대 단일화도 안할 것이고 포기도 안할 것입니다. 지난 대선처럼요.

그 인간은 정치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정치감이 없는 인간입니다. 지금 안랩도 주가가 겁나 올랐더군요?

솔직히 지난 대선 문재인이 대단한 득표율로 대선에 당선되었나요? 지금 비슷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마치 후보교체가 답인 마냥 애기하고 있지만 홍준표 의원님으로 교체된다고 한들 제 생각은 또 좌파 온오프라인 선동 세력이 다른 건 수 잡아서 선동질하며 여론을 흔들어 댈 것 뻔합니다. 우파는 커뮤에서 글이나 싸지르면서 발이나 동동구를줄 알지 유튜브에서 컨텐츠화 이슈화 시키기 보다는 지 생각 떠들어대면서 강성지지자들이랑 방구석 여포짓만 하줄 알지 제대로된 조직이라도 있습니까? 좌파들이 선동하면 강성지지층은 안넘어가겠지요. 그런데 중도랑 무당층은요? 결국 대선은 중도랑 무당층이 결정하지 않나요?

좌파들이 잘하는거 있잖아요? 이미지 정치 프레임 씌우기? 2017대선은 홍준표 꼰대이미지 안철수 MB아바타 아니었나요? 그리고선 안철수는 대선토론으로 무너지지 않았나요? 지금 윤석열도 무능, 도리도리 프레임 씌워지고 있습니다. 또한 의혹을 제기하지만 그들은 사실여부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면서 이미지 프레임을 씌우는 짓거리를 하는 것이죠. 돼지발정제도 그렇지 않았습니까? 사람들은 생각보다 정치에 깊은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점심먹으면서 술마시면서 씹어댈만한 가십거리를 찾는 것일 뿐 정치를 통해 동질감 소속감을 느끼고 싶어하는 것일뿐.

답답합니다. 답답해. 이런대서 글싸지르는 저도 답답합니다. 진짜 이럴 때일수록 갈라지기 보다는 힘을 합쳐야지요. 모아야지요. 좌파의 선동질에 맞서야되고 민주당이 원하는 전선에서 싸워주는게 아니라 민주당이 약한점을 찾아 공략해야되는데 우파란 작자들은 서로 잘났다며 물어뜯기 바쁘죠.

 

이재명과 이낙연 vs 윤석열과 홍준표 상황이 어떻습니까?

 

당심이든 민심이든 결국 윤석열이 후보가 되었습니다. 민심과 당심 어느 것이 더 객관적이다고 할순 없습니다. 민심이라는 것은 상황에 따라 극과 극으로 바뀔 수도 있는 변동성이 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당심은 싫으나 좋으나 다르나 당을 위한 목소리일 것입니다. 어떤 상황이 생길 때 더욱더 객관적으로 좀더 이해해주는 시선으로 바라봐 줄 수 있는 우리 집 가족같은 것이 당심입니다.

혹자는 당심<민심이라고 쳐 애기하는데 저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홍준표 의원님은 현명한 선택을 하실거라 믿습니다.

 

리재명 그 인간이 대통령되는 순간은 이 나라가 선진국의 반열에 잠깐 올라섰다 추락하는 길일 것입니다.

온갖 포퓰리즘으로 감당이 불가능할 정도로 부채를 키울 것이고 인플레를 야기할 것이고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기반으로한 정책으로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망칠 것이고

친중반미로 지금 미중갈등이 표면화되고 심화되는 시기에 해양무역으로 먹고사는 나라 자급자족이 불가능한 나라인 한국이 친중한다는건 그냥 우리 죽여달라는 이야기죠. 오른쪽은 일본 북쪽은 북한, 남쪽은 미국이 막아버리면 어떻게 먹고살련지 의문입니다.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위상이 있는 나라라고는 하지만 국뽕채널의 국뽕 수준은 진짜 혀를 내두를 정도로 정신병 수준입니다.

지금도 역사교육이 이념과 사상을 강조하고 국가와 민족을 강조하는 등 좌파스러운데 전교조, 페미가 애들한테 마음놓고 사상주입시킬 생각하니 끔찍합니다. 나라가 글로벌 해진만큼 역사교육도 한국 중심으로 세계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세계속의 한국을 배워야합니다.

민노총 등 강성노조들의 횡포로 노동카르텔이 이 사회를 먹어버릴 것입니다.

경기동부 등 깡패 조폭들이 작전주로 돈놀이하고 돈세탁하면서 이 나라는 마피아의 나라가 되겠지요.

 

나라의 위기입니다. 나라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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