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하고 싶은데 대표되고보니 주변이 죄다 구태 쓰레기들뿐이고
2030들이 홍준표 띄우고 대세만들었는데 홍은 개혁에 동참해준다고하니
오? 개꿀 했다가 조직표에 눌러서 당심으로 민심 짓밟아버리고
예상대로 구태쓰레기들이 당권가지고 지들끼리 지랄하는거보고
어떻게 할지 방향잃은채로 그냥 될대로 되라는 심정으로 버티는거같음
아님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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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석추
생명력이 끈질기니깐 어떻게해서든 살아돌아옵니다. ㅋㅋ
이거 맞음..
인정합니다. 어디 나와서 하시는 말들이 진짜 그렇게 보이더라고요..
현실을 직시함 ㅋㅋ
방향은 확실한것 같은데, 힘에 부치는 느낌이에요.
자기가 그렇게 하고싶던 청년정치를 남이 뚝딱 해버린 심정...?
남이 누가 뚝딱함?
여기 커뮤말하는거용
당대표가 되어도 개혁이 힘들다는 것을 뻐져리게 느꼈을 듯
결국 이번 일이 큰 교훈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자기가 하고 싶던 청년 커뮤를 홍할배가 시작해서 허탈하면서도 응원하고 있을지도ㅋ
국힘은 이번 대선 치르면 유통기한 끝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