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가리 멍청해도 남자답고 인간본성을 원초적으로 표현하고 좆같은 건 좆같다 하고 소주 화염병 던지고 자기 표현을 했음.
근데 지금은 남자새끼들이 성형에 화장 떡칠에 더벙머리에 한번 따묵해볼라고 물소짓이나 하고 이러니 대한민국 청년들이 개무시 당하는 거임.
좃팔육은 대한민국 역사상 초호황기에도 못살겠다고 지랄하는데 지금 2030은 좃같아도 지들끼리 제 살 깎아먹기 바쁘잖냐.
이게 다 청년이 지랄을 안해서 나라가 요 모양 요 꼴인거야.
우리 사회생활 할때도 봐라. 우직하게 일만하면 일만 떠안고 연봉협상도 존나 못해서 동결되고 나중에 회사 안 좋아지면 팽 당하잖냐.
무조건 착하게만 산다고 능사가 아니다.
본인 586 이죠?
안타까워서 그러지. 원래 사람은 한번씩 지랄도 해줘야 알아먹는다니깐?
미친건가 주먹부터 나가는게 자랑이냐 ㅋㅋㅋㅋㅋㅋ 가정폭력 주범 답네
안타까워서 그러지. 원래 사람은 한번씩 지랄도 해줘야 알아먹는다니깐? 사회생활 안해봤냐? 가끔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나가야 될 때가 있다.
그럼 화염병 개소리 말고 막줄만 쓰셔야지 꼬라지 보니 생각을 한 5분은 하고 내 뱉으십쇼
자기 586이라고 자랑글 쓰네 ㄷㄷ
안타까워서 그러지. 원래 사람은 한번씩 지랄도 해줘야 알아먹는다니깐? 사회생활 안해봤냐? 가끔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나가야 될 때가 있다.
일부 공감합니다.
586들은 민주화라는 시대적인 아젠다로 뭉치기라도 했지. 전 살면서 그렇게 한결같은 마음으로 똘똘뭉쳐본게 2002월드컵말곤 없어서요.
동시대에 공통의 사명을 갖고 일정 시대를 살아간다는거. 나도 한번 해보고싶긴 해요.
지금 2030 세대가 부모한테 너무 억압적인 환경에서 커서 그런듯요. 너무 유순하게만 상식적으로만 있으면 깔보는 사람들이 분명 있는데 내가 상식적이니깐 남도 상식적이겠지? 라는 단순한 사고방식을 갖고있는듯.
화염병 던지는건 테러아님? 그럼 지금 이나라는 테러범들한테 점거 당한거고 민주화운동은 테러가 맞는거임? 우리도 테러를 해야 한다는거고?
필요하면 518 폭동처럼 해야할 수도 있지.
전장군이 지옥인데 사식좀 넣어달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