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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나를 감금할 수 있어도, 내 양심을 뺏지는 못한다." (to 윤석열)

홍삼촌

정치검찰 세력이 '민주주의'를 기만하여 정권 2개를 박살내고, 정권을 찬탈하려는 수작. 

윤석열이 절대 이길 수 없는 이유이다.

 

윤석열은 후보사퇴하라!  정치검찰 물러가라!   

내가 박근혜다!  내가 김영삼이다!  "나의 양심을 뺏지는 못한다. 우리가 가려는 민주주의의 길을 막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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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45년 구형! 

사법농단, 국정농단 주범!  자유 보수 괴멸 주범!  인신의 자유 파괴자!

 

윤석열은 물러가라! 윤석열은 후보사퇴하라!

민주주의 쟁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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