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정치는 팬덤 vs 팬덤의 싸움

하울
나는 홍준표 의원님의 지지자다.


이준석이라는 인물은 애초에 지지 혹은 비지지도 아닌

그냥 한 명의 정치인이라고만 생각해 왔다.


경선때를 보자.


6070들의 묻지마 지지는 윤석열을 때리면 때릴수록

윤석열이 강해진 것이 아니라 윤석열을 지지하는..

소위 말해 형성된 팬덤이 더욱 결집하고 강해졌다.


홍준표 의원님도 팬덤에 대한 얘기를 하신적이 있다.


성 상납이니 뭐니 구설수에 있지만..


후보교체는 불가하다는 발언과 교체되면 진다는 발언..


이것은 홍준표를 지지하는 다수의 지지자..

그 팬덤의 결집으로 강화시키는 하나의 수단이다.


때리면 때릴수록 더 강해지는 효과를 나타낸다.


이준석빠는 아니다.


나는 그냥 홍준표 의원의 지지자이다.


누구나 다 알것이아..

홍준표 대통령과 이준석 당대표라는 그림이 실제

우리가 원하는 것이라는 것을!


과정은 험난하지만 그 목표는 우리 모두 같다.


그러니 외부에서 때리면 더욱 결집하고 지지하는

사람을 조금이라도 더 믿고 기다려보자.


내년 3월..아니 후보자 등록되는 2월까지..

얼마 안남았다.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