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건의 운동권 명명은 "서울대 프락치사건"
1984년 서울대에서 민간인 네명을 잡아 감금후 폭행, 고문을 가하다가 그중 한명이 사망한 사건.
가해자 측은 경찰이 보낸 프락치로 판단했기대문에 프락치사건이라고 부르나, 결국 사망자는 경찰과는 연관이 없었던걸로 드러남
연관이 없다고 드러났다라는 것도 솔직히. . 뭐 이건 개인적인 판단으로 미루고
피해자의 입장에서 고위권력의 비리를 파헤치다 좌천에 실질적인 파면을 당한 검사를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되냐?
ㄹㅇㅋㅋ
비교로 우위를 따진 게 아니라 두 사람 토론 케미가 좋았다는 말을 한 겁니다.
케미로 따지면 이해찬이가 더 재밌었죠?
아니면 진선미
ㅋㅋㅋㅋ이해찬은 등판할 경우의 수가 아예 없고, 진선미는 언급할 필요가 없죠 ㅋㅋㅋㅋㅋ
전교조가 얼마나 사상을 어렸을때 부터 주입 했는지 운동권은 불쌍한 피해자 였는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더한 나쁜짓 했던 놈들임.
민간인 고문하고 항소이유서로 변명한걸 민주화 운동으로 포장하고 청문회때 사과도 회피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