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은 늘 거짓말로 해명을 일관했지. 녹취록 또는 사진이 나오기전까지 무조건 버틴다.

안철수 대표에게 ㅄ이라고 말하고 다니면서 끊임없이 대표 저격을 하고 다녔던 시절. 

녹취록 딱 나오니까 말 바꾸기 시전!. 사석에서 한 말이니 문제 안된다라고 말 바꾸기요!

안철수 지지자들은 잊지 않는다. 끝도 없는 내부분열에 저격하는 저 분탕질을.

과거 당대표선거때도 김무성 대표 만났냐고 물어봤더니, 안 만났다고 끝까지 우기다가

사진이 나왔죠? 그래서 다시 말바꾸기 시전!

어제 드디어 성접대 추문에 관련된 가세연의 수사기록 원본을 공개했습니다.

이렇게 공개되었음에도 아마 녹취록 나오기 전까지 또 부인하겠죠??

내일이 기대됩니다. 끝까지 또 이준석의 역사를 보면 마지막 순간까지 버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