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서 여성인권의 개선에 대한 대안은 없고
높은 자리가서 돈과 권력으로 뭔가를 해보겠다...
그냥 지금 제 자리서 뭘 해야할지도 생각도 없는 얘라고 뿐 안보인다
이 문제를 제도적으로 억압으로만 생각하고 있고
그걸 높은자리 가서 바꿔서는 지 업적을 삼고싶다는 출세지향류
폼내고 싶은 자기과시욕구
2030 남녀갈등에 대한 비젼도 없고
어떻게 해소할지 공동체적 가치를 회복할 철학과 대안은 없고
여성타령 구호만 남아있는 아류녀 수준
제도 개선이 우선이라 밀어붙인 결과가
지금 성별갈등이란건 인지도 못하고 있는 인권지진아들
상태가 이 모양이니
정치철학이 있을리 뭐가 있을것이며
그런 얄팍함만 나부끼며 낭창낭창 대고있으니
정치적 매춘행위가 정치 유연성으로 둔갑되는것이다
매번 여성인권 팔이들 그리고 여성정치인들이 구태에 벗어나지 않고 이러고들 있으니 창녀가 여성 정치꾼에 비하면 성녀라고 하고남지
여자 망신 다 시키고 다니는 여적여
지 자리서 지 생각도 철학도 대안도 못내는 어설픈 얘들류 주제에 무슨 인권운동을 하겠다고
지겹다 지겨워
윤미향과 여성팔이 1, 2세대의 개판만으론 모자른갑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