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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는 노 전 대통령이 강조했던 성장과 분배의 선순환구조에 대한 이해가 있어요. 자유주의 입장에서의 성장, 국가 개입을 통한 사회투자로서의 분배에 관해 균형 잡힌 시각이 있죠. 문 대통령에게는 성장 정책은 없고 분배조차 매표에 가까운 형태였는 데 반해, 윤 후보는 균형을 맞추죠. 그래서 오히려 문재인보다는 (윤석열이) 노무현에 더 가깝습니다. 노무현이 기준이 될 이유는 없지만, 굳이 노무현을 기준으로 놓고 본다면 문재인은 거리가 멀고 윤석열은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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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둘다 협쳐진 종북 새끼일뿐
김병준 이 넘이 미처가네
이젠 보수고 뭐고 이념도 없고
미친... 아무리 좌측이지만, 노무현하고 비교를?
늙어서 치매왔나
또라이가 넘쳐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