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별 정당 구조 : 찬성/반대

진짜임... 속아만 살았나?

패기는 인정ㄷㄷ

좋은 아이디네요. 이름이나 닉네임에 전화번호를 넣으면 특정성이 바로 성립되 누가 욕달면 모욕죄 고소하기 좋은 아이디네요 ㅋㅋ

제 3당이 곧 청년당이어야 하는데, 중도를 표방하니까 낄 자리가 없는거에요.

앞으로의 트랜드는 세대별 갈등이 주가 되기는 할겁니다. 다만 청년을 대변한다 하더라도 현실적인 조직력을 감안하면 아무리 잘해봐야 정의당정도의 결과뿐이 안나올것 같아요.

이번에 6070이 윤을 필두로 2030을 쳐낸것도 당권지키기를 위해 의도적으로 꾸린 판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제3으로 빠지지않는이유는 세대별 구도로갈경우 인구비율을 보았을때 2030표방하는쪽은

필패가되겠죠

따라서 현재 구조에서 최대한 2030의 이익을 얻는쪽을 양쪽에서 택1 하는것이 최선일 것이라고 봅니다

추구하는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의외로 갈들이 없어요. 청년은 언제나 청년이 되지 않고 장년이 될텐데..

그럴수도 있을까요? 생각해보니 세대 계층 성별등등 갈라서 갈등만 생기는 경우만 너무 많이 본거같네요 한번 생각해볼게요 고맙습니다 :)

지금 청년은 홍준표, 장년은 이재명, 노년은 윤석렬로 국민여론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양당 방식으로 하니까 혼란스러운 거예요. 만약 남자정당 여자정당으로 하면 남자가 여자될 턱이 없잖아요. 그러나 세대는 협조하지 않을 수 없어요. 부부간에 싸움은 있어나, 자식과 부모간에는 싸움은 거의 없는 이치와 같아요.

오 그럴수도 있겠네요 ㅎㅎ 좋은 의견과 생각해볼 점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D

양당제도보다 3당제도가 보다 효율적일 것같습니다. 3당은 중도가 아닌, 청년을 위한 정당으로... 그렇지 않으면 계속 인구가 줄 수 밖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