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에대한 과장된 사실과 오해가 많네요.

1.음주운전

->공직생활 시작하기전 범죄행위입니다. 이부분은 해명의여지가없이 100% 잘못이지요. 

2.검사사칭

2002년경 파크뷰특혜분양사건당시 이재명이 시민운동하면서 비리를 파헤치고있을때 그당시 이재명의 담당pd가

취재하는과정에서 검사사칭을하면서 취재하는바람에 그당시 시장에게 고발당했던 사건입니다. 이재명이 직접한게아니라 pd가 한것이구요

시장의 눈엣가시였던 이재명을 검사사칭을 방조했다는 혐의로 전과를 메겨버린 누명에가까운 전과입니다.

3.기본소득정책이 돈뿌리며 표얻으려는 포퓰리즘이다.

절대아닙니다. 저희는 누구나 세금을냅니다. 마트가서 물건을살때도 세금을내구요. 자영업을해도 세금을내구요. 월급쟁이여도 세금을냅니다.

사람마다 세금내는비율은 다르겠지만 간단히설명드리기위해 10%라 가정을하고 말하겠습니다. 저희가 물건을살때마다 그금액의 10%는 세금으로 나갑니다. 그럼 점점점 시장에 돌고도는 돈은 점점 줄어들고 그줄어드는 돈은 정부가 가지고있겠죠. 정부의역활은 그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적절하게 국민들에게 복지적인 측면에서 배분을하거나 나라경제발전등의 목적을가진 사업을통해 국민들이 이득을볼수있도록 투자방식으로든

배분하는게 역활입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는 그세금들을 적절하게 분배하는역활을 제대로 수행하지못하고있기때문에 가계부채가 1위입니다. 복지비율도 gdp대비 꼴찌수준이구요. 기본소득은 월 8만원으로 국민들에게 먹고살아라가아닌 그만큼이라도 소비를 더해라 라는 차원에서 하는 경제성장정책입니다. 소비가 늘어야 경제가 활성되거든요. 실제로 많은 선직국중에서도 기본소득이라는 정책을 실험적으로 행하고있는 나라가 많습니다. 국가채무는 적고 가계부채는 1위인 우리나라에서 기본소득이라는 정책은 한번 시행해볼만하거나 논의해볼만한 정책입니다.

4.n번방 검열법 자유의제한발언

자유란건 우리의자유를 보장받기위해서라도 어느정도는 제한하는것이 맞습니다. 자유에는 책임을따른다가 아니라 헌법에는 강도 강간 살인 등을 금지하고있습니다. 이런것들이 자유의 제한입니다. 자유의한계가있다는말은 옳은말입니다. 다만 카카오톡 사전검열을 자유의 한계까지

두냐 안두냐의문제인데 이재명의 입장은 6개월 유예기간동안 국민들의 자유를 침해하는 건이 발생하면 그때가서 철회하면된다는 입장입니다.

절대 무지성으로 동의하거나 국민들의자유를 탄압하려는 의도가아닙니다. 이재명의 발의한것도 동의한것도 아닌 정책입니다. 발의는 민주당에서 했지만 시행은 여야 합의해서 한정책입니다.

5.형수욕설사건

이건 이재명이 했던말을 그대로 이재명이 한말입니다. 이재명이 시장이되자 형이 시장행세를하며 공권력을 행사하려고하자 이재명이 이를 차단하면서 형제간의 불화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던중 형이 어머니를 인질로 욕설을하고 찢어버린다등 막말을하며 심지어 폭행까지하는 상황에 이르자 이재명이 전화로 똑같이 형이한말을 그대로 따라하면서 이건맞냐라고 미러링하는걸 앞뒤 다 짜르고 녹취록을 뿌린겁니다.

6.친문

이재명은 친문이아닙니다. 

이재명은 민주당내에서도 정확히 반문입니다. 그가내는정책또한 좌파적가치인 평등의 실현보단 문제해결을위한 실용적인 해결방안을 들고

공약을 내새웁니다. 오히려 윤석열이 친문에가깝습니다. 문재인은 아마 이재명이 대통령되는걸 굉장히 껄끄러워하고있을겁니다.

7. 대장동게이트

이건 명백히 잘한사업입니다. 애초에 공공개발 못하게 막은것도 국민의힘이고. 그와중에서도 70%나 환수를 할수있도록 설계를 한것이고

공공개발 못하게 필사적으로 막아놓고 이제와서 100%환수 못했다고 하는건 말이안되는 주장입니다. 돈먹은것도 국민의힘쪽 관련자들입니다.

지금의보수는 보수가아닙니다. 그냥 자유실현을 빙자한 이익집단에 불과합니다. 민주당도 마찬가지구요. 애초에 돈먹게해줄려고 했으면

국민의힘말대로 100%민간사업추진했으면 되는겁니다. 왈가왈부할일이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