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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초보운전자

일경
정치초보운전자에게 각종 기득권들이

음주 과속 신호위반등 편법만 가르치니

목적지에 갈 수 있을까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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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이 없습니다.
  • 도현<span class=Best" />
    도현Best
    2021.12.11

    그들이 가려고 하는 목적지는 갑니다

  • 지성인이라는착각<span class=Best" />
    2021.12.11

    면허 없다고 어제 법원에서 발표했네요ㅋㅋ 항소 각하

  • 도현
    2021.12.11

    그들이 가려고 하는 목적지는 갑니다

  • 도현
    일경
    작성자
    2021.12.11
    @도현 님에게 보내는 답글

    그들의 목적지죠

  • 카리브
    2021.12.11

    윤석열, '山林'의 영수가 되라 [노원명 칼럼]

     

    입력2021.03.07. 오전 9:04

     

    윤씨를 내년 대선 무대에 후보로 올려보내는 것은 씨암탉이 알을 품기도 전에 식탁에 올리는 것과 같다.

     

     

    몇가지 이유에서 그렇다.

     

    첫째 정치적 자본에는 두가지 유형이 있다. 하나는 처음부터 정치를 통해 얻어지고 축적된 자본이다. 여의도에서 잔뼈가 굵은 정치인들은 크기가 제각각인 자본 주머니를 하나씩 차고 있다. 이 주머니는 정치 관록이 누적 될수록 조금씩 커진다.

     

     

    두번째는 정치활동이 아니라 상황이 만든 정치자본이다. 윤석열이 지금 차고 있는 자본 주머니가 이에 해당한다.

     

    단번에 여느 정치인을 압도하는 큰 주머니가 주어지지만 '오늘부터 정치한번 해 보겠소'하고 나서는 순간 구멍난 모래주머니처럼 줄줄 샌다. 그 주머니는 상징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정치참여 선언은 상징에 구멍을 내는 일이다.

     

     

    윤석열이라는 자산이 소모되는데는 몇개월 걸리지 않을 것이다.

     

    한국 대통령은 왕을 닮았을뿐 왕이 아니다. 독재자도 아니다. 입법부를 통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제한적 권력이고 5년이라는 시간 제약과도 싸워야 한다.

     

    설득과 거래의 전문가가 아니면 성공하기 어렵다. 때로는 마키아벨리스트, 때로는 배우, 때로는 장사꾼, 때로는 치어리더가 되어야 한다.

     

    거미줄같은 입법부 인맥, 여론 움직임에 대한 동물적 감각, 국정의 큰 흐름을 파악하는 정책 감각도 필요하다. 이것이 고도화된 행정국가 수반에 요구되는 자질이고 정치가 '전문적' 영역일수 밖에 없는 이유다.

    '

    그러나 앞으로 1년동안 이를 검증하기란 불가능하다.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천재성을 기대하고 뽑기에 대통령은 너무 중요한 자리다.

     

     

    윤석열이 대선경쟁에 뛰어들면 교훈은 침식될 것이다. 그가 대통령이 되어도 마찬가지다.

     

    윤석열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대선 정치 말고 산림정치를 한번 해보길 권유한다. 자유로운 몸이니 더 적극적으로 헌법을 위해 투쟁해야 한다.

     

  • 지성인이라는착각

    면허 없다고 어제 법원에서 발표했네요ㅋㅋ 항소 각하

  • 지성인이라는착각
    일경
    작성자
    2021.12.11
    @지성인이라는착각 님에게 보내는 답글

    국민들이 다 알았으면 좋겠네요

  • clayton
    2021.12.11

    누구처럼 음주운전은 안했으면 좋겠네요

  • 일경
    작성자
    2021.12.11

    이재명 전문이죠

  • 홍카쿠폰

    지금 자기가 역주행 하면서 옆에 이재명 있다고

    이길이 바른길이라고 착각하는 윤여사 이여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