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의 중도 확장 상품성을 대단하게 평가하는 이준석과 진중권에게는 자신들의 이미지(인기) 유지 및 제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보수 야당 대표이고, 보수 야당에 유리한 논평을 하는 사람이지만, 자신들은 결코 ‘꼴통 보수’는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느라 김종인에게 우호적인 것이다. 그래서 김종인을 내치지 못하도록 윤석열에게 경고를 내린다.
이준석은 “박근혜 떨어뜨리려고 나왔다”고 한 정의당 전 대통령 후보 이정희를 좋아하고 비리 혐의로 자살한 이 당 대표 노회찬을 존경한다는 말을 공개적으로 한 젊은이다. 반면 현 문재인 정권에 대해서는 과거 어느 야당 대표들도 보이지 않은 유순한 태도를 견지한다.
그에게 보수 야당 대표직은 ‘말 잘하는 진보적 보수주의자’로 이미지를 굳히는 발판인 것도 같다. 실체가 분명치 않은 2030 지지를 전가의 보도(傳家의 寶刀, 가보로 내려오는 명검)로 삼으면서. 그 역시 김종인처럼 윤석열에 의한 정권교체는 우선순위가 아니지 않나 하는 의심이 강하게 든다. 제1야당 대표가 말이다.
문재인vs이재명 문재인
이재명vs 윤석열 윤석열
윤석열vs홍준표 홍준표
이재명vs비닐봉지 비닐봉지
윤석열vs허수아비 허수아비
그럼 어떤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후보교체말구
내가 역으로 물어봄 윤석열 당선되면 다음 대선에 보수가 정권 잡을 수 있을거라 생각함?
당연히 모르죠 그건 님은 아시나요?
정상적 사고하는 애국보수라면 보수궤멸 예상이 쉽게됨
글쎄요 님생각이 그러하다면 그런가보죠뭐 전5 6년뒤의 일을 예측할 그런 능력이안되서 눈앞에 닥친 이재명부터 막아야겠습니다
ㅎㅎ 개인의 선택 !
ㄱㅅ
항 지지자들에겐 보수정권의 문제가 아님 그냥 정권교체하면 뭐든 다되는줄암 머리가 매우 깨끗함 텅텅비어있어서
항문견 아주 떳떳하게 쳐 씨부리네 ㅋㅋ
내가 윤 지지자가된거? 놀랍다 ㅎ
볼때마다웃기네 ㅋ
찢이나 항문이나 베네수엘라 급행 특급행인데
ㄴㄴ 항문 (음식물쓰레기) vs 찢 (청산가리 독극물)
음식물쓰레기 - 쳐먹고 고통스럽겠지만 뒤지진 않는다
청산가리 - 쳐먹으면 바로 뒤진다
고로 음식물쓰레기라도 쳐먹고 일단 살고본다 ㅇㅋ?
난 문재인 vs 이재명 이구도로가도 문재인뽑음 ㅇㅋ?
왜냐?
이재명이 문재인보다 훨씬 무서운놈이거든
나도 동감
항문 당선 되면 찢이랑 다를게 없음
하늘궁 가죠^^
칼럼
김종인의 중도 확장 상품성을 대단하게 평가하는 이준석과 진중권에게는 자신들의 이미지(인기) 유지 및 제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보수 야당 대표이고, 보수 야당에 유리한 논평을 하는 사람이지만, 자신들은 결코 ‘꼴통 보수’는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느라 김종인에게 우호적인 것이다. 그래서 김종인을 내치지 못하도록 윤석열에게 경고를 내린다.
이준석은 “박근혜 떨어뜨리려고 나왔다”고 한 정의당 전 대통령 후보 이정희를 좋아하고 비리 혐의로 자살한 이 당 대표 노회찬을 존경한다는 말을 공개적으로 한 젊은이다. 반면 현 문재인 정권에 대해서는 과거 어느 야당 대표들도 보이지 않은 유순한 태도를 견지한다.
그에게 보수 야당 대표직은 ‘말 잘하는 진보적 보수주의자’로 이미지를 굳히는 발판인 것도 같다. 실체가 분명치 않은 2030 지지를 전가의 보도(傳家의 寶刀, 가보로 내려오는 명검)로 삼으면서. 그 역시 김종인처럼 윤석열에 의한 정권교체는 우선순위가 아니지 않나 하는 의심이 강하게 든다. 제1야당 대표가 말이다.
각 여론조사기관은 윤석열을 대선주자 반열에 올렸고 거의 모든 언론사들은 ‘윤석열 띄우기’에 혈안이 되었다.
윤석열은 대한민국 헌정에 무슨 짓을 했는지 깨닫지 못하는 보수층 국민들과 언론이 과연 제정신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윤석열의 ‘나는 권력에 충성하지 않는다’라는 말로써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전 정부의 요직인사들을 모조리 구속시켰다.
돈 한 푼 받은 증거를 찾지 못하자 ‘경제공동체’란 법전 밖의 기상천외의 법리를 생산하며 구속기소했다.
윤석열은 문재인의 ‘적폐청산’에 발맞춰 인권말살수사에 나서면서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 등 대한민국을 지켜온 애국인사들이 속속 자살하기에 이르게 했다.
#북한 김정은이 가장 두려워하는 김관진 전 국방장관도 실형선고를 받도록 정치적인 수사와 기소를 자행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문재인과 김정은의 입맛 내지는 주문에 충성했던 그야말로 정권의 사냥개였다. 그로해서 윤석열은 검찰사의 신기록인 6단계씩 뛰어넘는 문재인 대통령의 파괴인사로 서울중앙지검장과 검찰총장직까지 수직상승했다.
이런자가 언제 그랬느냐는 듯 정의의 투사로 둔갑했다.
전직 서울고검 검사출신인 한 변호사는 윤 총장이 제대로 검찰을 지키려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직권남용혐의로 직접 수사해야한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권론’에 대해 “우리를 그렇게 모질게 못살게 굴던 사람을 우파 대선 후보 운운하는 건 아무런 배알도 없는 막장 코미디” “적의 적은 동지라는 모택동식 사고방식이 안타깝다.” 문과 윤의 이전투구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윤석열은 헌정파괴에 앞장섰다는데 의문의 여지가 없다.
이런 인성을 가진 윤석열이 국민들을 또 배신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
허수아비 윤석열과 내각제세력(김종인 등)과 기회주의가 보이고 ... 이재명을 보면 경기동부연합과 민노총이 보인다.... 대권에서 희망을 봐야 하는데 절망만 보이는 선거
문재인vs이재명 문재인
이재명vs 윤석열 윤석열
윤석열vs홍준표 홍준표
이재명vs비닐봉지 비닐봉지
윤석열vs허수아비 허수아비
싸우지 마라
누굴 지지하든 개인의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