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예전에 보수유튜버 봤어

난 아예안봄 특히 여옥아줌니는 요즘보니까 ㄹㅇ 이상하던데

우리는 최소한의 옳고 그름을 판단할수는 있지.

아주 작은 의심이라도 든다면

찻아봐야지.토론.대담.글등을 찻아보다보면

실체가 보이기 시작하지.

그 노력을 개인적으로 안하면

어느한쪽에 함몰되는것임

난 생각해보니 정치유튜버 구독이없네.. 홍카껀 주로 검색해서보는듯

비판적 연습도 필요하고. 가려 판단하는 힘

익숙한 이름들이네 두명은 도람뿌도봤었는데 웃겨서 대놓고 홍준표까고 윤밀길래 구취

난 지금도 지식의칼은 봄. 내용중엔 동의되는 말이 많다고 생각함. 몇가지는 아니지만... 전원책, 전여옥같은 유튜브는 조회수 올리기도 싫어서 안봄. 그래도 최애는 개수작tv임

전 지식의칼, 윤서인, 호밀밭의 우원재 주로 봄.

가세연은 쫌보다가 김용호 남의 사생활 무지성으로 까고 다니는거 보고 안봄

사이버렉카는 뻑가만보고 (렉카중엔 그나마 뻑가가 제일 나음)

예전엔 신의한숨도 봣는데 무지성으로 윤석열 미는거보고 이제 안봄

경선시작하고선 청아대, 이큐, 장준호, 상도TV, 김거희TV 돌아가면서 싹 다 챙겨봣는데 근데 이제 이것도 안보게 됨

경선끝난지 1달넘었는데 아직까지 저러고 있으니 너무 저래도 별로 보기 좋진 않음

우파 유툽 다 구취하고 오직 펜앤마와 차명진만 봄.

그나마 소신과 고집으로 밀어붙이는 펜앤마와 차명진이 볼만함.

나머진 딸랑이 기회주의자들이라 안봄

지칼과 우원재는 볼만 함. 윤을 민다고 해서 배척할 건 아니고, 대선광풍 이전 영상들은 꿈붕이들이 새겨 들어야 할 것들이 많음.

나 보다가 구독 다 끊고 홍카 유툽으로 갈아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