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이 당대표로 윤을 돕는 것은 마땅하다.
그러나 준석이 청년대표하면,
청년들이 윤은 아니다고 말하면, 본인도 윤은 아니고 홍이다라고 대변해야 한다.
또한, 지금까지 준석은 청년들에게 후보가 윤이어야하는 논리와 타당성을 말한 적은 없다!
이준석이 당대표로 윤을 돕는 것은 마땅하다.
그러나 준석이 청년대표하면,
청년들이 윤은 아니다고 말하면, 본인도 윤은 아니고 홍이다라고 대변해야 한다.
또한, 지금까지 준석은 청년들에게 후보가 윤이어야하는 논리와 타당성을 말한 적은 없다!
당대표는 특정후보를 지지하는 입장을 내면안됌 원칙은지켜야지
어쩔수없는거지 뭐...
당 대표가 그런 말을 하면 공정하지 못하다 소리 바로 나오지
그리고 이준석도 청년들이 이준석이 있다고 윤석열을 지지하지 않는다 후보가 노력해야한다 라고 말 했는데 뭐가 문제임
이준석은 당대표보다는 솔직히 국회의원이 되었어야 했다.. 당 모든일에 중립성을 지켜야하는 당대표니 나름 이준석 믿은 청년들은 이준석행보에 비판하는 거겠죠 국회의원이녔운 경선과정에서 날선 비판을 날리지 않았겠나 라는 아쉬움도 남긴 하네요
당대표의 역할에 충실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