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스팅스 이스메이 전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사무총장의 격언이 있음
"(나토의 목적은) 러시아(당시 소련)를 쫓아내고 미국을 끌어들이고 독일을 억제하는 것입니다."
태평양에서 한미동맹 또는 이를 계승할 수 있는 다자동맹의 목표도 얼추 보면 "중화인민공화국을 쫓아내고, 미국을 끌어들이고, 일본을 억제"하는 것 아닌가?
대륙중국은 애초에 아시아권 제1세계에서는 옛 소련처럼 '쫓아내야 할 대상'임
"(나토의 목적은) 러시아(당시 소련)를 쫓아내고 미국을 끌어들이고 독일을 억제하는 것입니다."
태평양에서 한미동맹 또는 이를 계승할 수 있는 다자동맹의 목표도 얼추 보면 "중화인민공화국을 쫓아내고, 미국을 끌어들이고, 일본을 억제"하는 것 아닌가?
대륙중국은 애초에 아시아권 제1세계에서는 옛 소련처럼 '쫓아내야 할 대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