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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대선 못이기는 이유

먹다남은짜장밥

1.윤석열의 인기는 대권주자로서 정치적 능력을 보여줘서 형성된 것이 아닌, 문재인 정부와 정부 손으로 발탁한 인사의 대립을 지켜본 야권 지지층의 적의 적은 내편 이라는 인식에 형성된 것에 불과함.

2.가족관련 도덕성 문제가 심함 아내,장모등

3.순화가 도저히 불가능할 수준의 오해와 논란을 부르는 발언들로 정치 4개월만에 21가지의 망언제조기로 악명을 떨침 거의 일본의 아소 다로급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관련 발언

윤석열 주 120시간 노동 발언 논란

대구 민란 발언

부마항쟁과 6.10 혼동 발언

손발 노동은 아프리카에서나

(국민일보) 尹캠프 특보 “이준석, 유승민 캠프 가든지 묵언수행해야”

유럽은 해고가 자유롭다

윤석열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방사능 유출 부정 발언 논란

홍준표는 두테르테식

(한국일보)"메이저 언론만 문제 제기해야"... 윤석열의 '특권 의식'

집이 없어 주택청약통장을 못 만들었다

주택청약통장을 모르면 치매 환자

당내에 위장 당원이 늘었다

호남은 민주당의 나와바리

이런 정신머리면 국민의힘 없어지는 것이 낫다

북한에 쌀 대신 다른 곡식 보내야

유승민, 박사전공 무엇으로 했나

식용 개라는 것은 따로 키우지 않습니까

윤석열 부정식품 발언 논란

윤석열 토론회 손바닥 王자 논란

전두환 옹호발언

5.관료출신으로서 가진 태생적인 한계

대표적인 예로는 반기문과 황교안이 있다. 반기문은 외교가에서 산전수전 사건들을 모두 겪은 베테랑 인물이지만, 정작 정치권에 들어와서는 도통 힘을 쓰지 못하다가 지지율을 까먹고 대망론에서 멀어지게 되었다. 그나마 반기문은 그런 분위기를 스스로 읽을 줄 알았던 것인지, 대선 불출마를 선언함으로써 남은 명예를 지킬 수는 있었지만, 반대로 황교안 역시 정치권에 들어와선 관료 특유의 딱딱한 운영을 만천하에 드러냈고, 그럼에도 대선을 바라보려 하다가 끝내는 총선에서 참패하며 모든 것을 잃고 대표직을 내려놓게 되었다. 또한 윤석열은 제대로 된 선출직에서 활동한 적이 없고, 그의 실제 정치 능력에 대한 검증이 아직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한 평생 상관의 명령에 따라 행동하고 부하 직원들을 관리하는 방식으로만 움직였던 관료로써 조직논리에 따르기만 하다 정무직인 총장으로 올라가자 돌변해 상관이자 임명권자인 대통령과 그 대리 법무부장관과 1년 가까이 정국을 뒤흔들 정도의 갈등의 중심에 섰다. 선거에 본격적으로 들어가면 관료라는 신분 보호 수단이 없어진 채 몸을 낮추어 선거운동을 벌이고, 대화와 토론을 통해 타인을 설득하고 다수의 의견을 조율하며, 국민들에게 메세지를 전하고, 본인의 국가운영 비전을 전해야 하는 정치인으로 갑자기 변화해야 하지만 이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스스로 논란을 부르는 막말들은 윤석열의 정치 역량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증거가 되고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난관을 뚫지 못하고 고건, 반기문의 길을 걸을 것이냐, 아니면 관료출신이지만 국회의원 등을 하며 정치적 훈련을 받았지만 마지막에 관료의 딱딱함에서 탈피하지 못하고 이인제 트롤링으로 대선 에 실패한 이회창의 길을 걸을것인가로 나뉠수 있다.

6.2030의 낮은 지지율

지금 여론조사에서 2030에서 윤석열이 앞선다 하지만 이는 의미가 없는것이 주로 나오는 결과는 윤석열 17% 이재명 15% 윤석열 41% 이재명 22% 인데 이것은 지난 서울시장 선거때 오세훈이 받은 55% 보다 턱 없이 낮은 지지율에 물과 그만큼 무당층 비중이 높다는것이고 홍준표 였으면 50% 내지 60% 넘는 지지율이 나왔을것이고 호남에서도 2030의 지지를 받을수 있었을거임

7.기소위기

윤석열은 고발사주나 부산저축은행 등으로 특검이나 수사를 받아야하는데 문제는 기소나 구속의 문제가 아니라 정부에서 만약 후보등록후에 윤석열을 기소하거나 구속하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나올수 있음 그렇게 되면 국민의힘은 뇌사상태에 빠지게될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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