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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눈동자 커졌다?" "성형의 좋은 사례"…김건희 '옛날 사진' 등판

청꿈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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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진혜원 안산지청 부부장검사는 “입술산 모습이 뚜렷하고 아랫입술이 뒤집어져 있고, 아래턱이 앞으로 살짝 나와 있어서 여성적 매력과 자존감을 살려주는 성형수술로 외모를 가꾼 좋은 사례라고 생각한다. 관상 관점에서”라는 댓글을 달며 동조했다. 진 검사는 그간 페이스북에 꾸준히 야당을 비판하는 게시글을 올려 논란을 빚어왔다.

손 전 의원 지지자로 추정되는 누리꾼들은 “이 정도면 거의 새로 태어나야 하는 수준인데” “성형할 만 하다는 생각이 드네” “성형 전과 후의 눈 차이를 보니 잘 때 눈이 감기기는 하나 싶다”는 등의 댓글을 달며 김씨를 조롱했다.

전날 손 전 의원은 김씨를 둘러싼 일명 ‘쥴리 의혹’ 논란이 재점화된 상황에 대한 기사를 공유하며 “윤석열 캠프 측에 진심으로 충고드린다”며 “왜 ‘쥴리’만 나오면 이다지도 격렬한 반응을 보이는지 안타깝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런 기사로 인해 ‘쥴리’ 논쟁은 더 확산될 뿐”이라며 “이 뉴스는 ‘가짜뉴스’보다 ‘쥴리를 만났다’에 방점이 찍혀있다. 그냥 남의 얘기인듯 모른체 하고 지나가야한다. 홍보의 기본원리도 알지 못하는 윤 캠프”라고 비판했다.


출처 : http://naver.me/506TaA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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