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다른 선거에서 노년층과의 대립이 있을때

당장은 청년들의 힘이 모인게 어느정도인지 증명이 안되었으니 1이죠. 근데 이 다음에도 설득해도 안된다, 싶으면 그냥 독자노선 걷는게 나을거같네요.

박사모 필살기까지 꺼냈는데도 설득안된 사람들하곤 같이가기 어려울듯

다른 노선

이번에 노인들 보면서 느낀 점은

사람은 나이가 들 수록 지혜와 혜안은 개뿔

고집과 이기적임만 생기는 생물이란걸 느낌

노년층설득이 아닌 젊은층을 더 데려왔어야했음

이번에 느낀점은 대다수의 노인들은 설득이안된다는 점입니다

젊은층을 세력화해 다른노선으로 가는 것이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어쩔 수 없는게 외국 노년층도 선진국시대고 젋은사람도 선진국 사람인데

우리나라는 고도압축성장을 해서 젊은이는 선진국시대고 노년층은 후진국시대라서

둘이 소통이 겁나 안될겁니다.

저희가 노년될때쯤에는 그나마 소통될지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