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성인지 예산서 분석자료가 발간되었다. 국회예산정책처에서 발간한 이 자료를 통해 성인지 예산이 얼만큼 어디에 사용되는지 자세히 나와있다. 2021년에만 무려 35조2854억원이며 2022년에는 다소 줄었지만 26조8821억원으로 여전히 막대한 예산낭비를 성인지 예산이라는 이름으로 자행하고 있다. 성인지 예산에 대해 설명한 바는 국가재원이 성평등한 방식으로 사용한다고 설명했는데... 어떻게 해야 성평등한 방식일까? 성범죄자랑 성매수자들한테 돈 주는게 성평등일까? 범죄자 하나 제압 못하는 여경 채용하느라 세금 낭비하는게 성평등일까? 멀쩡한 남성들은 잠재적 가해자라고 주입하면서 조두순한테는 월급주는게 성평등일까? 정치페미 단체들 세금으로 지원해주는게 성평등일까? 필자는 전혀 알지를 못하겠다. 한편 우리나라 예산은 2022년 604.4조원으로 600조원대에 첫 진입했다. 이 보고서에는 2022년 GDP대비 국가채무는 1068.3조원으로 50.2%수준이라고 발표했다. 국민들 성갈등 조장하느라 나라빚을 늘리는게 정상일까?라는 의문이 든다. |
저돈이면 누리호 3번은 쏜다
그러게요. 미쳤죠 ㅠㅠㅠㅠ 나라가 제정신이 아닙니다
칼럼?
네. 제가 자료 찾아서 쓴 거에요
저게 뭐하는 예산인데 ㅡㅡ
의무고육으로 성인지감수성교육받게하고 기업들 할당제 지키는지 검사
하 진짜 먹같은 예산만 줄여도 우리나라 무기 완전 좋을건데
핵잠 개발도 가능하고 모병제도 가능하고 등등옵션 많음
이래서 홍준표가 정상화시켰어야 했는데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예산
나라 망가지는 예산이 이렇게나 많이 들어갑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