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과 홍준표를 합친 스타성
김종인 상위호환 버전의 선거 능력
공무원 연금개혁처럼 정권의 인기가 떨어지더라도 약속한 정책은 끝까지 밀고 나가는 추진력
미국 상원에서 영어로 연설할 정도의
외국어 능력
통진당을 해산시키고,
전교조를 법외노조화 시키고,
대북 확성기를 재개할 정도의 강단
수십조의 세수를 아낀 행정력
탄핵 후 '멍청하다' 라는 프레임이 씌워져서
그런지 다들 무능의 아이콘처럼 엄청나게
저평가 하네 ㅋㅋ
무능한 정치인 나올 때마다
비교대상으로 박근혜 대통령 나오는데
솔직히 안타까움.
조금 더 다각적으로 인물을 봤으면 함.
윤석열이나 이재명과 비교될 급은 아님 ㅇㅇ
박근혜는 요즘 보면 그냥 안타깝다
대통령때 시행한일보면 확실히
쉽게쉽게 가려고한 사람은 아님
지금 국정농단 인사들 전부 무죄뜨는거 확인했고
태블릿pc도 조작이라매?
근데 정치력이 떨어졌었던거같다
무당? 무슨 무당?
의혹 말고 팩트로 갖고오셈
박근혜는 애국자가 맞다. 무능한거는 좌빨들이 만들어놓은 프레임에서 아직도 남아잇는것.
내가 들은 박근혜는 원칙주의자, 완벽주의자에 가까워서 사소한것도 잘해볼려고 엉청나게 신경씀
최순실 연설문 다시생각들해보셈
연설문 없으면 말도 못하는 항문이도 잇는데,,, 연설문 그냥 주는대로 읽는 문재앙도 잇는데,,,
대변인들 머리좋은애들이 써주는 연설문 그냥 읽으면되지 ,, 뭘 또 홍보적으로 고쳐보겟다고 최순실이 시켜서 물어보고
근데 최순실이 편지, 문장력 보셔서 알겟지만 , 흔한 아줌마 아니었죠? 오히려 수정한 연설문이 메세지가 팍팍 꽂쳣죠
이렇게 다각적으로 생각해보는겁니다. 무조건 옹호하는것도 아니지만
박근혜는 무능한게 맞다
근거는?
단지 탄핵 당해서?
애초에 국정을 전문가도아니고 무당에게 물어보고 결정하는거자체가 크흠
주위에서 간언만햇고 충언건넨사람 다 공천에서 버림
무당? 무슨 무당?
의혹 말고 팩트로 갖고오셈
박근혜는 요즘 보면 그냥 안타깝다
대통령때 시행한일보면 확실히
쉽게쉽게 가려고한 사람은 아님
지금 국정농단 인사들 전부 무죄뜨는거 확인했고
태블릿pc도 조작이라매?
근데 정치력이 떨어졌었던거같다
아무리 멍청해도 윤 찢보단 나은듯
박근혜는 애국자가 맞다. 무능한거는 좌빨들이 만들어놓은 프레임에서 아직도 남아잇는것.
내가 들은 박근혜는 원칙주의자, 완벽주의자에 가까워서 사소한것도 잘해볼려고 엉청나게 신경씀
최순실 연설문 다시생각들해보셈
연설문 없으면 말도 못하는 항문이도 잇는데,,, 연설문 그냥 주는대로 읽는 문재앙도 잇는데,,,
대변인들 머리좋은애들이 써주는 연설문 그냥 읽으면되지 ,, 뭘 또 홍보적으로 고쳐보겟다고 최순실이 시켜서 물어보고
근데 최순실이 편지, 문장력 보셔서 알겟지만 , 흔한 아줌마 아니었죠? 오히려 수정한 연설문이 메세지가 팍팍 꽂쳣죠
이렇게 다각적으로 생각해보는겁니다. 무조건 옹호하는것도 아니지만
박정희 빼면 뭐가 남노 박정희란 아버지를 만나지 못했으면 아무것도 아닌 여자지
정치를 잘했나 말을 잘하나 결혼을 잘했나 밥을 잘하나
외교도 지금보단 비교할수없을 정도로 잘햇음. 말도 미국의사당까지 가서 영어로 연설함. 결혼은 안햇음. 밥? 그런 논리는 좌파식임.
그리고 역대 대통령들 남자들 표떨어질까바 시도도 안햇던 공무원 연금개혁을 햇음. 지하철 노조개혁을 햇음.
오로지 국가를 위한다면 할수있는 행동임. 좀더 시각을 다각적으로 보시길 바래봅니다.
연설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했고 이재명이나 윤석열도 연설할 겁니다
박통에게 가장 실망한 건 최순실도 아니고 탄핵도 아니고
당당하게 언론 앞에 나서지 못하고 정규재 유튜브에서 해명한 것 때문
에헤이 그건아니죠,, 그때 직접나서서 국민앞에 사과도햇고, 그걸로도 안되니, 또나와서 특검받겠다고도 햇고.
해명은 겁나햇죠,, 언론에서 안써주고 비방만 얼마나 햇습니까. 그때 촛불여론 조국사태 100배죠
그나마 본인이 말을 잘전달할수잇는 정규재 불러서 해명한건데,, 그때 해명하면 할수록 사태가 더 악화되는상황이죠
지금 결과론으로만 보고 말씀하시는겁니다. 저도 안타깝죠. 결과론적으로 보면 사과를 안햇으면 햇으니.
이것도 맞음.
언론에 해명해도 다 왜곡해서
보도가 나갔으니 ㅇㅇ
현재가 맘에 안차니 자꾸만 과거로 가는 듯
현재를 보자면 후보교체에 더 크게 비중을 두고 한목소리로 외치며 힘을 모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