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패스에 관해선 어떻게 생각하나요??

백신패스 존재자체가 전국민 백신접종을 강제하겠다는 의미인데 국가가 백신 부작용을 책임지지도 않는데 대체 왜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이기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백신을 2차까지 맞은 사람 입장에선 반대할 이유가 없긴한데 저것도 일종의 갈라치기라는 말도 틀린 말은 아닌듯 싶어요

반대

백신 접종률 높아졌으면 됐지

뭘 그렇게 또 규제를 하려는건지...

진보는 뭐만하면 규제거는거 토나와죽겠음

찬성 백신을 안 맞을 자유가 있지만 책임을 지면 될 일

애초에 백신의 효과가 입증되었다면 이런논쟁이 생기지 않았겠죠? ㅋㅋ

처음에 백신패스 관련 기사가 나왔을때, 시람들의 여론을 살피는 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지 않을 것처럼 두리뭉실 하다가 백신 패스가 도입 되었습니다. 그리고 백신패스를 6개월마다 해야한다는 기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2차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6개월 마다 맞추겠다는 내용도 포함한 것입니다. 사실 사람들은 내 몸에 무슨 이상이 생길지 모르는 두려운 가운데 백신을 맞습니다. 그에 따른 스트레레스나, 부작용을 겪습니다. 지금 부작용건만 30만건 이상입니다. 그래서 정부는 마치 이런 부분을 생각해둔다는 것 처럼 이번 백신패스를 2차까지 하신 분들 한에서 인정해주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2차까지 맞은 분들중은 안도할지 모르겠으나, 이 정부는 다시 말을 바꾸어 6개월마다 맞추게 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 3차 부스터샷이 시작된 것 봐서는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금 백신으로 1300명정도 사망하고, 부작용으로 고통스러워 하는 분들이 많은데, 현 정부는 이들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말 바꾸고 거짓말하고 있습니다. 또 백신관련 오보도 하는 유튜브 내용들을 삭제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창 초창기 백신 부작용카페들에서 사람들이 고통에 호소할 시기에 언론은 백신 부작용에 대해 거의 말하지 않았던적도 있습니다. 이런 시기를 지나면서 드는 생각은 이렇게까지 백신패스를 규제하는 이유가 뭘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부분들을 보면 통제 말고는 생각나는 단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