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최순실이가 연설문 고쳐줬단걸로 경제적 공동체라 칭하며 깜빵에 아직도 있다.
촛불을 든 시민은 국격이 떨어지느니, 국민의 자존심을 건들었다며 분노했다.
그럼 보자
범죄자 집안. 그것도 끔찍한 살인. 그런데 대선후보 - 이건 국격과 자존심 안걸들었나?
도사 찾아가서 물어보고 왕자새기고 나타난 대선후보 - 이건?
그때 당시 최순실 문제를 이성적으로 바라보고 사법부판단을 믿으며 지켜본 시민도 엉첨나다.
나또한 연설문도 국민에게 호소하는거니 홍보적인 성격또 있겠지하고, 왜 저러냐는 시각이엇다.
지금 보라. 한명은 범죄자 살인 집안에 인격장애 또한명은 무당을 믿는 머리에 든거하나없는 후보
박근혜는 왜 탄핵되고 깜방에 가야했나,,, 이물음에 대답을 숨기거나 기피하면 우리는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
https://theyouthdream.com/politics/3906793
섹스박이 디지고
청년이 오세훈을 세움!
정의가 살아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