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12/07/PEVTBNYJ4NG25BBHN2SMSKM5RY/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7일 자신을 향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도 ‘우리 고3′과 ‘민주당 고3′으로 갈라치기 하느냐”고 비판한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의원에게 “정말 멋졌던 연설 영상 올리면서 우리 고3 당원 기 살려주는 게 왜 갈라치기인가”라고 했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자신 있으면 이탄희 의원님이 민주당 고3 선대위원장 연설 올려서 홍보하시면 된다”며 “우리는 참여하고 경쟁할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이고 민주당은 그냥 자리를 주는 방식이다. 어떤 방법을 젊은세대가 선호하고 공정하다고 여기는지 붙어보자”라고 적었다.
- 조선일보
준스기: 꼬우면 늬들도 경쟁으로 뽑아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나 너나. 고3은 준표형이다.
그거 이미 이탄희 한데 반박당함
준서기 ! 저렇게 경박하고 촐싹거려서 정말 싫어요! 지금이야 관계가 좋아졌지만 불과 몇달 전만해도 지애비보다 나이도 훨씬 많은 준표형에게 얼마나 무례하고 시건방지게 굴었나요! 참다 참다 강연재변호사가 준서기를 호되게 나무랐죠! 정말 싸거지없는 인간입니다 준서기 ! 정말 싫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