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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이라는 인간 일대기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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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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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komo
    2021.12.07

    구태 중 구태. 근데 아닌척

  • 자유시민
    2021.12.07

    전 관상을 봅니다.

    관상에서 딱 저래 나옵니다.

    여기 붙었다가 저기 붙었다가

    그래서 난 종인이가 철수를 왜 싫어하는지 이해가안됨.

    둘다 비슷한데.ㅋ

  • 카리브
    2021.12.07

    처음에는 김종인씨 만큼 카리스마 있고

    혼란한 당을 수습할 경험이 있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되어

    그가 되어도 무방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후 그분이 보인 태도는 당원 무시,당소속 국회의원 무시,당헌 당규 무시로 일관 하면서

    마치 자신이 황제라도 된 듯이 당원,대의원 국민들이 정하는 대선후보도
    자신이 지명 한다는 태도를 보일때
    이런 오만 방자한 사람이 당에 들어 오면 우리당이 망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분은 뇌물 전과자이고 노태우 수천억 비자금 사건때 무슨 역할을 했는지도 규명 되어야 합니다.


    만약 본인이 부인 한다면 동화은행 비자금 사건때 수사 비화를 더 밝힐 용의도 있습니다.

    이제 그만 하시고 더 이상 정치권에
    기웃거리지 마십시오.


    단순한 정치 기술자에 불과한 사람에 기대지 말고
    힘모아 자생력 있는 정당으로 갑시다.
    부패 인사에 더이상 기대지 맙시다.

  • 카리브
    꿈의전설
    작성자
    2021.12.07
    @카리브 님에게 보내는 답글

    선거 기술자는 맞는것 같습니다.

  • 카리브
    카리브
    2021.12.07
    @카리브 님에게 보내는 답글

    여러 정파·인물 아우르는 최고 조정자 될 것”… 김종인, 대선 출마 선언

     

     

    입력2017.04.05. 오후 6:26

     

    이런 김종인씨가 대선후보로 나섰습니다.

     

    ‘조정자’로서 ‘통합정부’를 만들겠다고 출마하는 이유를 말했습니다.

     

     

    ‘조정자’역할을 하기 위해서 나왔다는 것은 정말 처음 듣습니다.

     

    대통령하겠다는 것이 아니고 ‘조정’해서 ‘통합정부’를 만들어

     

     

    김종인, 정운찬, 홍석현등 ‘복터진 삼형제’가

     

    ‘경륜’을 펼쳐 ‘나라’를 이끌겠다고 합니다.

     

    또 안철수 국민의 당 후보진영과 ‘은근 러브콜’을 주거니 받거니 합니다.

     

     

    국민의 당과 합당하자며 작년에 두 사람 만났지요.

     

    결렬된후 안철수 당시 공동대표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김종인대표의 별명이 더 민주안에서 짜르이다.

     

    그것도 모두까기 짜르이다.

  • 카리브
    카리브
    2021.12.07
    @카리브 님에게 보내는 답글

    동아일보 송평인 칼럼 일부분

     

    김종인 씨는 권력욕이 없는 노인이라서 상왕처럼 될 수 있다는 우려는 지나치다는 사람에겐 한 가지 사실만 상기시키고 싶다. 그는 박근혜 탄핵 후인 2017년 뜬금없이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가 다들 이상하게 여기자 12일 만에 접은 적이 있다.

     

    김 씨를 상왕처럼 모시는 건 과거 쇄신파에서도 보지 못한 ‘김종인 키즈(kids)’의 특징이다. 김종인 키즈 중 현재 가장 큰 마이크를 갖고 있는 건 이준석 대표다. 상왕 프레임은 다른 누가 일부러 퍼뜨린 게 아니라 김종인 키즈가 스스로 만든 것이다.

     

    당 밖에서는 진중권류가 국민의힘은 김 씨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정당인 것처럼 말하고 있다. 그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는 이런 식의 훈수를 둔 적이 없다. 보수 정당과 그 지지자들을 미숙아(未熟兒) 취급하면서 은근히 독재적 리더십을 부추기는 것이나 다름없다.

  • 카리브
    카리브
    2021.12.07
    @카리브 님에게 보내는 답글

    파렴치한 뇌물범 김종인은 재벌 개혁을 주장하고 금융실명제를 반대하고 다 쓰러져가는 동화은행에서 1993년 2억 1000만원 이라는 거액의 뇌물을 받았다는 것은 뇌물범 김종인이 얼마나 파렴치하고 뻔뻔한지 알수가 있습니다.

     

    차후 더 밝혀진 뇌물 액수는 8억이었다

     

     

    김종인은 자신의 이런 추악한 과거는 기억상실한척 하고

     

    부끄러움도 모르고

     

    승산이 있다 싶으면 이당저당 옮겨다니며 철새 정치를 계속하고 있고 철새 전과 8범이라는 뻔뻔한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김종인 노추가 평생 살아온 행태를 보면

     

     

    폭망한 당을 수습하는것이 지 임무인데 자기 임무를 망각하고 뜬금없이 40대 경제 대통령 운운하고 주장하는것 보니 또 어떤 놈을 뇌물 받고 대선에 내세울 작정을 이미 했다고 볼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