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전 언론사가 일제히 발표한 뉴스..
개가 재산이 많고 마돈나 주택을 판다는것
이 뉴스는 11월 14일 정도부터 현지에서 뉴스가 나오기 시작했지만
11월 18일 AP통신에서 가짜뉴스라며 뉴스를 철회함
AP통신에서 오보를 친 셈인데
문제는 한국 언론은 AP통신에서 철회한 시점 이후에 이 기사를 퍼나르기 시작함 (당장 이 영어뉴스가 11월 18일..)
이런 기레기 언론사들을 막기 위해
(중국 뉴스, 확인되지 않는 뉴스,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등등)
언론에 적절한 제약이 가해져야된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이것 또한 표현의 자유나 언론의 자유에 들어갈 수 있는가?
특정내용이 궁금해서 검색해보면 알거임
한군데 먼저 기사쓰면 그 기사 내용 줄줄이 복사 붙이기 해서 내는 기사가 많음....
올려준 예시도 결국 그래서 문제라고 봄
잘못된 기사를 올릴 수 있는데 이쪽저쪽 배껴쓰니까 많이 퍼져나가서 거둬들이기 힘들게 되는 것임
이런거에 대한 제재를 가하는게 더 맞지 않을까
그걸 제제를 가하는 것 조차 언론탄입이라고 하는 경우가 있어서 하는 말임..
그런 제재만 하진 않을건데? 지금 하려는 언론개혁은 그 이상으로 무조건 팩트 아니고 의심이면 쓰지말라는거잖아? 그건 언론탄압맞지
그렇게되면 대장동의혹같은게 나올 수 있겠음??
확인을 하고 본인의 의견을 붙여서 쓰라는 얘기지...복사해서 붙이지 말고 ....복붙은 초딩도 하겠다
구글 번역기에 돌린거마냥 오타도 넘침
기레기 언론사하고 포탈 응징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