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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찰스형

솔직히 두려움이 앞섰습니다. 

‘청년의꿈’이 제게 창을 열어줄지 몰랐습니다.

지금도 저를 이방인 정도로 지켜보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놀라웠습니다.

청년들과 ‘쇼’가 아닌 진실한 ‘소통’이 이뤄진다는 것은 정치판에서는 드문 일이기 때문입니다.


부럽기도 합니다.

왜 이처럼 밝은 청년의 공간을 진작 만들지 못했나 싶어서요.


“거짓말 안 하고 진심으로 대하는 것”

제가 홍 선배님께 한 수 가르쳐 달라고 말씀드렸더니 제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답을 주셨습니다.

많이 와닿았습니다.

진실하게 걸어가야 한다는 건 저의 신념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권모술수와 얄팍한 조소가 난무하는 정치판에서 그 길은 어쩌면 바보 같은 선택이었을 지도 모릅니다.

눈앞의 이익과 정치공학만을 생각한다면  편한 길로 갈 수도 있었겠지요.

진실하면 통한다는 말씀은 저에게도 용기를 주셨습니다.


선거가 다가오자 청년들에 대한 구애가  또다시 쏟아지고 있습니다.

많은 금전 혜택과 무지갯빛 청사진이 난무합니다.

적어도 ‘청년의꿈’ 공간은  청년들이 무엇을 얻기 위한 수단의 공간이 아니라 시대를 향한 정의와 올바른 미래를 위한 젊은 청년들 표현의 공간임을 알았습니다.

달콤한 제안을 뒤로하고 청년들은 여전히 온몸으로 외치고 저항하고 있었습니다.

기성세대로서 정치인으로서 참 부끄러운 일입니다.


 제가 ‘청년의꿈’을 찾은 이유는 진실되게 청년의 마음에 공감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저도 먼저 청년들의 마음을 함께 들으려고 합니다.

무엇을 주고 무엇을 제시하기보다는 달콤한 이야기로 마음을 얻기보다는  진심 어린 고민들과 비판을 먼저 듣겠습니다.

‘준표형’님께서  저를 ‘The good friend’라고 과찬해 주셨으니 저 역시 여러분의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철수 올림 (찰스형)

댓글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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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이 없습니다.
  • 사카모토료마<span class=Best" />
    2021.12.05

    페미니즘. 이게 2030에게 제일 문제입니다. 이거만 빼면 안철수후보님 정책이 제일 낫습니다. 이선옥씨나 여명숙씨 좀 만나보세요. 대놓고 반페미 하라는게 아니라 홍준표의원의 ‘패밀리즘’ 포지션이 제일 좋습니다.

  • 뚱뇽<span class=Best" />
    뚱뇽Best
    2021.12.05

    철수형 


    이번 대선 나는 이재명 윤석열 절대 못뽑아

    사표는 원치 않아 



    내 마음좀 돌이켜 줘 ~~ 청년들이 하는 이야기 다소 거칠어두 한번 들어보고 정책에 반영 해 주라!!



    형 100 일도 안남았어 

    서둘러야 해 

    더이상 간철수는 그만 

    간은 그만 보고 밥먹자 이젠

  • 뜨거운카푸치노<span class=Best" />
    2021.12.05

    페미버려요 ㅈㅂ

  • 자유사고
    2021.12.05

    갈 곳 잃은 청년들의 민심을 얻으셔야 합니다

    먼저 공약발표 등을 하실 때 확실하게 소신있는 모습을 보여주셔야 사람들에게 믿음이 생길 것입니다.

    하실 수 있는 공약 중에서는 '여성가족부 폐지'도 아주 중요하지만, 본질적으로 '공정한 경쟁'을 중요시하는 기존 홍준표 지지자들의 마음을 얻으려면 이것도 중요시해야 합니다.

    '친중소기업 정책', '할당제 폐지', '규제 개혁' 등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후보님께서 과학과 교육에 초점을 맞추신 것도 나쁘지 않았다고 봅니다.

    또한 이재명/윤석열 후보와 차별화되는 강경 대북정책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교회다니는백수

    형 페미 버리라는 말은 위에서 많이 했으니까 넘어가고

    토론 때 말 좀 잘하자 저번 대선토론때는 진짜 끔찍했어

  • 소민아빠
    2021.12.05

    오 찰스형

    용기 칭찬합니다.

    진정성이 보여서 잘 지켜보겠습니다

  • 소민아빠
    작계5015
    2021.12.05
    @소민아빠 님에게 보내는 답글

    그래도 용기있는 발걸음에 철수형 쫌 다시 봤음.

     

  • 쿠쿠이
    2021.12.05

    지난대선부터 지지하고 국민의당 찍은 지지자입니다. 쪽지확인바랍니다

  • 심마니
    2021.12.05

    양당이 이리도 개판인데

    지지율이 왜 안나올까요

    기본적으로 조금 길게보고

    소통을 강화하세요

    자꾸 미국 가시지 마시고

    가르쳐들려 하지 마시고

    왜 우리가 이걸 주장하고있나를 좀 들어보세요

    준표형님도 우리가 주장하는바를

    처음에는 이해못했습니다

    지지층이 어느정도 있어야 제대로 정치를 할수있어요

    본인에 대한 지지층(신뢰)이 어느정도 확보되는게

    왜 중요하냐면

    지지층(신뢰)이 있을경우

    이사람이 어? 이상한 소리를 하네?

    나랑 너무 안맞는 인사를 쓰네?

    일단 뭐라 하는지 들어보고 욕할지 안할지 결정한다

    가 되는데

    지지층(신뢰)이 부실하면

    X소리 하네 일단 욕ㄱㄱ

    가 됩니다

    길게 보시고 자꾸 본인 이야기하지 마시고

    선거때만 보이지 마시고 들어주세요!!

  • 심마니
    청년의수
    2021.12.05
    @심마니 님에게 보내는 답글

    공감됩니다 청년을 잘 아는 사람은 청년들이 있는 공간이지 공부잘하는 청년은 아닙니다. 소통과 공감을 할 것이라면 청년의 삶이 있는 곳에서 시작했으면 좋겠어요. 리더가 세상을 이끄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팀이되어 이끄는 것이 앞으로의 시대니깐요.

  • 아인
    2021.12.05

    편향적 시각인 페미니즘이 아닌 페밀리즘으로 노선을 바꾸는 것이 어떨련지요?

  • 그대에게나는
    2021.12.05

    찰스 하이~

  • 허경영
    2021.12.05

    이선옥 작가님 한번 만나기만 해주세요. 제발. 만나는 것도 힘드신가요?

  • 배추오리

    뭐여 찐철수네ㅋㅋ

  • 묭키
    2021.12.05

    어차피 페미세력은 정의당 여성의당 민주당 찍지 다른 쪽은 쳐다도 안봐요 20대 여성도 제 주위에는 30퍼는 페미 40퍼는 관심없음 30퍼는 반페미인거 같아요 반페미는 아니더라도 준표형의 패밀리즘만 차용해도 2030 표 거의 다 가져갈수 있어요 나머지 정책들은 다 괜찮다고 생각해요 특히 교육정책은 준표형 공약보다 구체적이고 합리적이라고 생각했어요

  • 타키

    저 안철수님 이선옥 작가님이나 당당위 대표님 만나서

    교육 좀 받고 정책 자문 고쳐서 젠더정책 다 뜯어고쳐주세요 그러면 저 표 드립니다

  • 썩킴
    2021.12.05

    페미 버리고 비동의강간죄 포기 사시부활 기초과학 저변마련

  • 썩킴
    대깨홍
    2021.12.05
    @썩킴 님에게 보내는 답글

    마지막건 안철수가 제일임

  • 락윤하
    2021.12.05

    찰스형 이번에는 다 필요없고 토론보고 찢 항 안 중에 선택할거야. 토론을 잘 해봐.

    중도표, 공중에 분해된 표가 너무많다 이번에 ㅎ

    (반찢 낙빠, 2030 홍빠, 반종인 6070윤빠)

  • 노란바나나
    2021.12.05

    단일화 간보지 말고 항이랑 쎄게 붙는다면 지지할 생각 있습니다.

  • 내년엔플레
    2021.12.05

    이번 대선후보중 유일하게 진정성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을 위한 정치를 하시고

    흔들리지말고 똑똑하고 젊은 정치인들을 주변에 두면 좋을거같아요

    청꿈 많이 놀러오세요

     

    현재 초중등 12년

    6 3 3 학년제

    너무 길다고 생각합니다

     

    5 3 3

    또는 4 3 3 해서 10년이면 충분할거같아요

  • 가붕이모스트
    2021.12.05

    페미 스탠스(여가부 폐지 반대 등) 취하지 않으면 2030의 지지를 받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 슈팅매냐
    2021.12.05

    준표형의 패밀리즘과 4대공항론 받아들이세요.이 두개받아들이시면 선전할겁니다.저 지난총선 국민의당 표줬던 사람이에요.항상 듣고 실천하려는 태도,휘둘리지않고 중심을 잡는 모습.이두가지는 지지자들을 안심시킵니다.

  • 토트넘세마리치킨

    방가방가

  • 표형봐바바
    2021.12.05

    지금후보중에는 자유우파가 없어요

    꼰대좌파랑 양아치만 있죠 이걸 잘 활용해서 공약점검해보세요. 현정부 사회주의 극혐합니다

    그리고 공약이나 이슈로 화두를 끌고와야 된다고 봐요

    준표형의 사시부활, 로스쿨페지,사형제부활,국익 우선주의, 공매도 폐지, 패밀리즘 휴머니즘등 누가들어도 쉽고 명확한 공약이요

    다른후보들 공약 기억에 남는거 하나 없는데 , 준표형 공약은 하도 선명해서 아직도 외울 정도입니다

    찰스형 . 간보지말고 ,이도저도 아니게 말고 ,선명하게

    개.짖.기.간 입니다

    찰스형찍게 좀 해주세요 찍을사람 없어요

     

     

     

  • 01준석
    2021.12.05

    진정으로 청년마음에 공감하시길 원하고 계시기를.

    여기서 나오는 말들에 대한 피드백이 없으면 청년들은 후보님께 표를 줄 수 없을겁니다.

  • 꼬부기좋아
    2021.12.05

    지금 발등에 불떨어진 상태이신건 아시나요?

    여야 지금 서로 결집해서 움직이는상황이 됐습니다

    안철수 후보님께서도 뭔가 치고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셔야해요
    먼 발치에서 응원합니다! 적어도 더러운 범죄자 대선으로 안끝나길 바랍니다 저는

  • 꼬부기좋아
    찍어찍어준표
    2021.12.05
    @꼬부기좋아 님에게 보내는 답글

    ㅇㅇ

  • OneCallAway

    대표님! 눈 딱 한번만 감고

    페미니즘 포기, 누구와도 단일화 절대 없음

    2가지 마음가짐으로 이번 대선에 임해주세요.

     

    페미쪽으로 좌클릭한들 찐페미들은 정의당이나 3정당 찍지 대표님 안 찍습니다.

     

    홍준표 의원의 패밀리즘 공약 기조대로 하시는 것도 전 괜찮다고 봐요.

     

    이번 대선은 양아치 대선이라 정상인이 당선 될 수 밖에 없을겁니다.

     

    李 30 尹 20 安 35 沈 10 許 5 로

     

    대표님 당선 되시는 모습 보고싶어요!

    최소한 양아치들 집권만은 막아야되지 않겠습니까

  • 존판던
    2021.12.05

    청년들의 진심 어린 목소리를 듣고싶으신지

    구애를 하고싶으신지 모르지만 남가일몽은

    되질 않길 바랍니다.

  • 손박사
    2021.12.05

    청년공약으로 비동의간음죄 말씀하셨죠?

    그것부터 철회하면 진심을 알아드리겠습니다.

    다른 미사여구따위 필요없습니다.

  • 손박사
    작계5015
    2021.12.05
    @손박사 님에게 보내는 답글

    그게 공약이여?...공약부터가 어질어질한데...

    청년과 소통하는것은 좋지만..

     

  • 쿼카
    2021.12.05

    찰스형 안녕하세요~~

  • 청붕이
    2021.12.05

    정책으로 보여주십쇼

  • 인천에ktx좀
    2021.12.05

    반페미 하나면 찍습니다

  • 이게내결론이다

    홍대표님이 보여준것처럼 안철수씨도 소신과 강단을 보여주시죠 판단은 우리가할텐께

  • 네리
    2021.12.05

    뭐 할때 이리저리 간 보지마시고 확실하게 밀고좀 나가세요

  • 준표형짜아앙
    2021.12.05

    안철수 후보님 우리 국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공약을 다시 점검바랍니다. 대통령 권한 축소, 청년캠퍼스 등의 부동산 정책, 555공약, 방역정책, 그런걸 청년들이 관심이나 둘까요? 


    국민들은 과학같은건 다른 후보들도 똑같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후보들 내놓는 공약 거의 비슷해보입니다. 정말 판을 뒤집을 수 있는 안철수만이 할 수 있는 공약이 필요합니다. 본인이 잘 할 수 있는 것보다 국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한 피드백을 더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남녀갈등이 정말 심각한 상태입니다. 이에 대한 피드백 상당히 중요하고요. 주식투자자 1000만명 시대입니다. 이에 대한 공약도 필요해보입니다.

    예를 들어 공매도 폐지는 msci 선진국 지수 편입때문에 불가능한 공약이지만 개편은 가능합니다. 

    또 모회사 물적분할 후 자회사 재상장도 미국에선 배임혐의로 고소가능하지만 우리나라에선 합법입니다. 이로 인해 수많은 투자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데 이에 대한 공약도 필요해보입니다.


    국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꼭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 홍준숙
    2021.12.05

    강단이 없습니다

    갈대같은 분을 원하지 않습니다

    대나무 같이 나가시기를 바랬습니다

    서울시장선거할때 누구보다 지지하고

    유튜브에서 생활이 마비될정도로 

    싸우러 다녔습니다

    작은걸 못버리고

    큰걸 잃어버리는거보고

    그땐 정말 엄청 실망했습니다

    지금 그때 지지하던 맘으로 돌리실수 있으세요?

    대체 무엇으로

  • junestone
    2021.12.05

    찐철수임?????

  • junestone
    기호지세
    2021.12.05
    @junestone 님에게 보내는 답글

    인증마크 있음. 찐임

  • 검은마음흑구
    2021.12.05

    안철수 후보님 안녕하세요,

    제 글을 보실지 모르겠으나 기왕 오셨으니 저도 성지순례차(?) 답글 올립니다.

     

    저는 솔직히 후보께서 아주 옛날 V3 개발하시던 시절부터 썩 팬은 아니었습니다(죄송^^;;).

    원래 팔방미인이라는 게 없다고 생각하서... 워낙 출중하셔서 그렇기는 하시겠습니다만

    한 사람이 여러 분야를 잘할 수 있는 게 현대 사회라고 생각하지를 않아서요. 그건 정치 행보

    이전에도 그랬습니다.

    그 후 정치에서 보여주신 행보는 물론 보수 지지자로서는 더더욱 실망스러웠고요(아픈 기억을 건드려 죄송합니다^^;;).

     

    저는 후보님의 의료인 후배로서 다른 후보(특히 민주당;)들이 온갖 선심성 의료 정책들 내뱉고,

    정말 YOLO처럼 의사들과 의료보험을 풍비박산을 내놓는 꼴을 보고, 이번에 홍준표 후보께서

    좋은 공약을 많이 걸어주셔서 적극 지지하였는데 경선에서 아쉽게 패하시게 되어 많이 서운합니다.

    지금으로서는 안 후보님을 지지하거나 하진 않는데 혹시나 단일화(?) 등의 방법으로 본선에 올라가시거나

    추후에도 좋은 기회를 얻으신다면 친한 친구분들께(기초학 하시는 분들 말고 특히 임상의 분들)

    좋은 조언을 많이 얻어서 후보님의 후배 의사들과 특히 국민들을 위한, 단기성이 아닌 장기적으로

    유지 가능한 의료정책/공약을 개발하신다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실제 작년인가요, 의료봉사 하실 때 국민들의 후보님에 대한 지지도 가장 높지 않았습니까?

    물론 그런 경우 보험 자본이 대부분의 수익을 가져가는 미국식보다는 유럽/일본식이 낫지 않나 제 단견으로는 생각은 합니다.

     

    현재까지는 후보님께 투표한 적이 없습니다만 건강하시고 앞으로의 모습에 기대하겠습니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검은마음흑구
    108번째우주
    2021.12.05
    @검은마음흑구 님에게 보내는 답글

    최근발언으로 수가조정하신다고 하셨어요

  • 108번째우주
    검은마음흑구
    2021.12.05
    @108번째우주 님에게 보내는 답글

    그렇군요! 말씀만이라도 감사하네요.

    한 번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 기호지세
    2021.12.05

    형님 왜 일반게시판에 글을 쓰셨어요....

  • 한일B
    2021.12.05

    찰스형 칼럼 에서 글써야 찾기쉬워요. 이언주의원도 거기에 글쓰곤해요.

  • 써니입니다
    2021.12.05

    안녕하십니까 찰스형님

    초딩때 한번 뵜었는데

    기회가 된다면 또 뵙고싶기도 합니다ㅎㅎ

    글 많이많이 써주세요!!ㅎㅎ

  • 부산홍순이
    2021.12.05

    안녕

  • 부산홍순이
    홍준숙
    2021.12.05
    @부산홍순이 님에게 보내는 답글

    누나 몇학년?

  • 홍준숙
    부산홍순이
    2021.12.05
    @홍준숙 님에게 보내는 답글

    3학년8반

  • 부산홍순이
    홍준숙
    2021.12.05
    @부산홍순이 님에게 보내는 답글

    4학년3반 미안 누나라고해서

  • 홍준숙
    부산홍순이
    2021.12.05
    @홍준숙 님에게 보내는 답글

    와이랍니까행님ㅋㄱㄱㅋ

  • 일등국민
    2021.12.05

    이재명도 윤석열도 아닌 안철수만이 유일해 질려면 홍준표 정책중에 패밀리즘, 휴머니즘 가져가요!

    되도 않는 페미니즘에 다리 걸치지 말고요ㅡㅡ

    그러면 최소 청꿈 하는 애들은 다 찰스형 찍어줍니다!

  • 홍준표대세
    2021.12.05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 펄떡홍

    구라안치고 지금 그나마 정상이 찰스형이에요

     

    똑똑하신거 잘 알고 있지만 이번 청꿈을 보면서 시각의 확장을 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저도, 다른 청꿈이분들도 보냈듯이 페미와는 완전히 선을 긋고, 이선옥 작가님같은 명망있는 분을 영입하는 것도 좋은 수가 될 수 있습니다.

     

    진심 홍준표의 휴머니즘 베이스의 정책 가져가서 짜시면 최소 여기 청꿈이들 대다수가 돌아설 것입니다.

     

    심상정 후보랑 합의하는 그런 똥꼬쇼 말고 제발 뭐가 더 필요한지 알아주세요

  • 이준석대통령장기집권

    이준석 당대표와의 갈등을 완전히 해결하시고 특히 반페미적 행보를 하시면 됩니다. 페미니즘은 안철수 의원께서 생각하시는 것처럼 이상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이 아닌 가정과 사회를 파괴하는 사상입니다. 무고죄강화를 공약에 넣으실 정도로 억울한 국민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고 싶으신 분이니, 페미니즘의 만행을 찾아보셔서 공약을 전면 수정하는 방향으로만 가도 엄청난 이득을 보실 수 있습니다. 최소한 윤석열/이재명 후보 둘 다한테 표를 안주는 저같은 사람들이 다수 포진되어있는 2030에게 이번 대선에서 지지를 받으실 수 있을겁니다. 개인적으로 안철수 의원의 기초과학과 교육개편에 대한 비전을 좋아하기도 하는 한 유권자로서 홍준표의원님에게 가려던, 하지만 이제는 갈 길을 잃은 표를 무효표로 낭비하지 않고 안철수 의원님에게 선뜻 드리고 싶습니다. 제발 이준석 당대표와 갈등이 완전히 해결되는건 힘들더라도 반페미니즘이라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 상왕권선동
    2021.12.05

    가서 마라톤이나 연구 하시지. 여기와서 숟가락 얹을 생각하지 말고

  • 개똥벌레
    2021.12.05

    찰스형 ㅜ 항상 많이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타이밍을 항살 놓치셔서 늘 아쉬움만 남아요.

    승부수를 던져 이번 기회에 명분이 생겼더라면 또 어땟을까하는 마음이 있어요 ㅠ 그래도 힘냅시다

  • 일등국민
    2021.12.05

    다시 한번 더,

    개ㅆ ㅈ 페미랑 전쟁 선포하고, 여가부 폐지 공약 드가자 내표는 무조건 찰스형이다!

  • 일등국민
    작계5015
    2021.12.05
    @일등국민 님에게 보내는 답글

    사회를 병들게하는 PC주의 페미니즘과의 전쟁은 범죄와의 전쟁임.

    그들의 편에 설게 아니라. 나라정상화를 위해서 전쟁선포 해야함.

    그들은 여성판 민노총이고. 사법.복지.제도적으로 모든게 이미 여성카르텔로 이어진 뿌리깊은 기득권임.

    이대로 두면 대한민국 망해 !

  • 길태미
    2021.12.05

    놀라웠습니다.

    청년들과 ‘쇼’가 아닌 진실한 ‘소통’이 이뤄진다는 것은 정치판에서는 드문 일이기 때문입니다.

     

    왜 그럴까요? 불 순한 의도로 다가오는 늑대처럼 여기었기 때문입니다. 

    아 또 자리 차지 할려고 갈등조장하고 또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을려고 하는구나 

    홍준표대표님처럼 진실하게 대한민국을 생각하고 앞으로 미래를 생각하면 언제든지 누군든지 환영 합니다. 

    그리고 서로 의견이 맞지 않으면 같이 소통해서 서로 합의점을 찾아서 나아가는 거죠 근데 표만 바라보고 자기 자리만 차지하는 자에게는

    그러한 노력조차도 없습니다. 화장실 들어갈 때랑 나갈 때가 다른 사람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이번이 좋은기회임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있는 청년들 의견을 하나씩 꼼꼼히 보고 판단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안철수 대표님은 홍준표대표님이 인정한 Good friend 니까요! 

    아 긴 글은 쪽지로 보내었습니다! 

  • 붉은죽창
    2021.12.05

    한때 내가 가장 응원했던 인물이자 가장 크게 실망했던 인물. 안철수 대표님 제게 다시 대표님을 응원할 기회가 올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제 실망은 털어내겠습니다.

  • 기호지세
    2021.12.05

    솔직히 정책이나 도덕성을 보면 철수형이 베스트1인데...

    문제를 두가지 꼽자면

    1그동안 뚜렷하게 보이지 못한 행보. 간을 본다고 하는 그러한 행보에 사람들이 신뢰를 주지 못합니다. 분명 지지율 오르면 단일화할거같다는 생각이 다들 있을듯.

    2페미니즘에 대한태도.여성표 끌어가실거면 심상정보다 더 강성으로 하시고 2030남성표를 생각하시면 다시 생각해보시길. 강간자체가 비동의인데 비동의강간죄는 정말 무슨 법인지 모르겠네요.

    치타형처럼 이선옥작가와 만나보시는것도 좋지않을까요.

  • 0nasty0
    2021.12.05

    이왕 오신거 자주오세요

  • 아우라
    2021.12.05

    나 개인적으로 지금 대선 후보중에 찰스형 제일 지지해 홧팅

  • 공정한교육
    2021.12.05

    민노총 누르기 공약 부탁해요

  • 쌀과자
    2021.12.05

    이 공간은 형같은 분이 진작 만드셨어야 했는데

    이제라도 오셨으니 환영합니다.

    기득권 정치문법에서 벗어난 진솔함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그게 형님이 정치인으로서 가지는 가치이니까요.

  • 난할수있다
    2021.12.05

    오 철수형 저희들 생각 들어주시려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나름대로 과학도로서 철수형의 학구적이고 치열한 삶의 방식 정말 존경하고, 지난 대선때 책가방 메고 뚜벅뚜벅 걸으시며 선거운동 하시던 모습 사실 감동 깊게 받았습니다.  저희 젊은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페미니즘 문제가 정말 큰 문제입니다. 공정/정의의 문제와도 관련이 있고, 우리나라도 이제 어느정도 선에 왔으니 홍준표의원님이 주장하셨던 "페밀리즘"으로 나아가야한다고 저는 강하게 생각합니다. 한번 깊이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북이
    2021.12.05

    이번에는 양보하지 말고 출마하시기를 바랍니다.

  • Bosu
    2021.12.05

    윤석열과 단일화 하지마시고 꼭 완주하십쇼 양당 후보를 혐오하는 사람들에겐 찰스형이 유일한 대안입니다.

  • 롤러코스터
    2021.12.05

    안대표님 우리나라 페미니즘은 대표님이 생각하는 페미니즘이아닙니다 그러니까 왜 그런지 찾아보시고 현 페미들에대해 한번 다시 공부해보시길..

  • 휘
    2021.12.05

    한가지만 합의 조건 내세우고

    통합하여 쓴소리 역할을 기대합니다.

    준석이 서포트하면 얼마나 좋을까 싶습니다.

  • 블랙벨
    2021.12.05

    찰스형 공약보니 거의 오른쪽이던데 많이 바뀌셨네요ㅎ. 준표형이랑 같이 진실된정치 하자구요. 앞으로 활약 지켜보고 기대하겠습니다

  • 블랙벨
    작계5015
    2021.12.05
    @블랙벨 님에게 보내는 답글

    중도를 표방하시고는 있지만.  중도정치를 하시더라도 기본은 중도우파를 표방했으면 좋겠음.. 
    왼쪽은 친북,사회주의를 표방하고 있으니까.

    보수가 진보좌파의 도전과 위협으로부터 직면해서 자유를 수호하기위해 어쩔수없이

    나라지켜야되니까. 싸우는것이지... 흔히 중도가 말하는 거대양당 정치의 기득권싸움? 그런문제가 아님.

  • 홍카할배
    2021.12.05

    제3지대 연합하니 그런거 하지말고 밀고나가세요 저는 유트브를 봐와서 이정부 실날히 비난해온것 알고있습니다 

  • 소년의꿈
    2021.12.05

    동그라미 재단 등 여러가지로 미래세대를 위한 일들 해오신거 압니다만 늘 묻혀요. 좀더 강하고 뚜렷하게 존재감을 보여주시죠.

  • James_p
    2021.12.05

    양당정치의 신물난 국민들의 대안이 되어주세요. 안철수의 새정치는 아직 유효하다고 생각 합니다. 끊임없이 소통하고 앞으로 나아가세요. 찰스형 할 수 있습니다.

  • 슈팅매냐
    2021.12.05

    그리고 청꿈에서 얻어가는게 있으면 청꿈에 후원금은 내고가세요.ㅋㅋㅋ

  • 무천도사
    2021.12.05

    읽는 내내 음성지원ㅋㅋㅋ

  • 청년의꿈e
    2021.12.05

    제발 간 좀 안 봤음 하는 바램입니다. 말이 좋아 양보지 양보가 아니라 본인의 정치력이 없어서라고 보거든요. 강단과 뚝심을 가지고 좀 해봐요!!! 폐미는 제발 좀 ㅋㅋㅋ

  • 홍반장
    2021.12.05

    4대 관문공항 ----------이거 진짜 놓치면 안됩니다!!!

    대한민국 먹여 살리는 50년 100년의 경제발전 계획은 이거 밖에 없습니다!

    창조가 있어야 발전이 있습니다!!

  • 홍준표는한다
    2021.12.05

    준대표랑 손만 잡으셨다면 윤석열이 나온 이번 대선에 가능성이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 대깨홍
    2021.12.05

    비동의 강간죄, 차별금지법 같은 법 같지도 않은 법은 때려 치우고 청소년 자율성 강화, 여가부 폐지(통폐합, 이름바꾸기 같은거 말고 완전 폐지 해줘. 이미 여가부 업무는 다른 부서에서 충분히 전담 가능한 것들이야) 같은 것좀 해줘. 그리고 참고로 백신패스는 진짜 아니야 형.(내가 보낸 쪽지 참고해줘) 간접적으로 백신 강요하는거랑 다를게 없잖아.

  • 트황상
    2021.12.05

    대표님이 생각하는 페미니즘에대한 철학이 있더라도

    왜 2030이 그렇게 페미니즘을 싫어하는지 알아야하지 않을까요?

    여기에 글을 남길정도면 분명 대표님의 생각과 2030의 생각이 다르다는건 인지하셨으라고 생각합니다

     

    대표님이 여기에 글을 남기고 예전과 다르지 않는 모습을 보이면

    역시 안철수는 변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2030 머리속에 박힐수 밖에 없어요

    정말 2030들의 생각을 알고싶다면 본인의 생각을 2030한테 강요하시지 마시고

    2030의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대표님이 똑똒한건 다 압니다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근데 똑똒한 정치인 이제 원하지 않습니다

    청년들은 자신의 목소리를 들어주는 정치인을 원하죠

     

    2030이 홍준표라는 인물한테 열광했던건 홍준표는 2030의 목소리를 듣고 실천했기 때문이에요

    홍준표처럼 당당위와 여명숙을 만나세요 그리고 진지하게 들으세요

    이들이 부담스럽다면 이선옥작가라도 만나세요 그리고 진지하게 들으시구요

     

    2030은 더이상 가르침을 받고 싶지 않아요 2030은 어린애가 아닙니다

    자신만의 철학과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을 자기편으로 만들려면 그사람과 공감을 해야합니다

    대표님은 지금 2030의 목소리는 듣고있습니까?

     

    여가부 폐지에 대한 찬성이 2030 남성이 90%이고 여성도 45%인 상황에서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21&aid=0002490928

    왜 여가부 폐지를 안하시고 여가부 이름을 바꾼다고 하셨나요?

    이미 여가부 영어 이름은 Ministry of Gender Equality and Family 입니다

    여가부 이름을 바꾼다고 의미가 있나요?

     

    정말 2030의 목소리를 듣고 싶다면 움직이세요

  • 홍스트라다무스

    홍대표님한테 <강단과 결기>좀 배우세요..

  • ERIKA
    2021.12.05

    결단력

  • 중도보수ROSÉ
    2021.12.05

    1.페미니즘보다 휴머니즘 정책 강화

    2.기업 규제 완화

    3.언론 자유 확대

    이 3개만 있어도 무조건 찍어요.

     

  • socially
    2021.12.05

    나는 이번엔 찰스형이 해주시고

    5년 뒤 홍카에게 바톤터치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본다.

    그러면 10년이 아주 훤한 대한민국이 될 듯

  • 개척정신
    2021.12.05

    페미니즘만 버리셔도 지지율 나올겁니다.

    어차피 페미표는 심상정에게 갑니다.

  • 1004다
    2021.12.05

    솔직히 찰스형 공약 가장 좋습니다

    4차산업혁명시대에 찰스형만한 인물 없다는거도 온 국민이 다 압니다

    그런데 한방이 부족해요

    이재명은 특유의 비호감도로 어찌됐든 인지도가 있고 윤석열은 6070+반문세력 때문에 아무리 삽질해도 지지율 반토막 안나요

    그럼 여기서 이재명,윤석열에서 지지율 7%씩만 빼와도 찰스형vs찢vs윤 3각구도 만들어집니다

    페미만 버리면 고개 돌려볼 2030들 많아요

    스탠스 잘 취하세요

  • socially
    2021.12.05

    안철수와 홍준표의 공통점

    적어도 정치보복은 안할 듯

    오로지 국민 잘 사는데 에너지 쏟을 것 같다...

    전직대통령 무조건 감빵 보내는 역사를 되풀이 할 사람들은 아닌듯 해보임...

  • 모차르트
    2021.12.05

    찰스형!!!!!! 제발 한건 해줘요!!!

    페미고 반페미고 전부 깨부수고 페밀리즘 가자고요

    휴머니스트 찰스!!

    그럼 진짜 찰스가 대통령 된다니까!!!

    정책은 찰스형 머리좋고 똑똑하니까 알아서 잘할거 알아요 솔직히 정책 좋은것도 많고.

    근데 지금 스텐스를 모호하게 가면 그냥 아무것도 아니라고요ㅠㅠ

    제발 확 치고 올라와줘요 우리가 진짜 원하는게 뭔지 제발!!!

    제발 찰스형 뽑게해줘요 찢항판에서 우리좀 살려줘ㅠㅠㅠㅠㅠㅠㅠ

  • 암사지도
    2021.12.05

    안철수 형님 이미 윗 댓글 중에 핵심적인 언급이 있는데 거두절미하고 이선옥 작가나 당당위 대 표 만나서 k 페미니즘의 현실 한번만 들어보십시오 지금 한국 페미가 하는건 그냥 성평등이 아닙니다 그런데 철수 형님급의 아재들이 sns문화를 잘모르기에 자꾸 엉뚱한 소리들을 하는 겁니다

     

    정책전환은 차후의 문제라고 하더라도 우선 직접 만나서 얘기나 들어보십시오 저분들 샤프하고 치우치지 않은 분들입니다 철수 형님 측근 얘기만 듣지 마시구요 젊은사람들 민심은 젊은이들에게 직접 들으셔야 합니다 이거 딱 한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국힘이나 민주당 둘다 안찍기로 결정한 일인입니다

  • 놈베코
    2021.12.05

    안후보님의 젠더정책을 보면 과연 청년들과 소통을 하고계신건가 의문이 듭니다 저희 목소리 들어주시고 단일화 안한다는 신뢰가 가게끔 강하게 나가시면 좋지않을까요 임팩트 있는 공약으로 강하게 치고나가야합니다 빠른시일 내에요

  • 공화주의
    2021.12.05

    안철수가 애국자임을 모르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하지만 볼륨 라벨에 '(C) Feminism'을 단 채 주기억장치가 잠식 당해 9kb로 돌아가는 안철수 후보의 현재 모습은 아무도 지지 안해요.

     

    이제는 나라 곳곳 물리적인 베드섹터 때문에 보조기억장치가 달달거리며 돌아가는 소리를 내며 평범한 다수의 여성들이 직접적인 피해를 입고 있는 현상이 명백하게 나타나고 있는데도, 정계 데뷔 10년 째 진단은 커녕 본인이 감염된 모습에 누가 끌릴까요?

     

    상황의 변화가 필요하다면 본인의 행동에 변화를 주세요.

     

    슬로건 좋네요.

    "페미니즘은 바이러스다"

     

    본인 입에서 나오는 순간 여기 안철수 백신 배포를 위해 전사가 되어서 날뛰는 애들 많을거에요.

  • 지슈
    2021.12.05

    응원합니다.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과 행동을 보여주시면 청년들은 지지율로 보답할겁니다.

     

  • 옥수수
    2021.12.05

    찰스형이다~🙆 방가🥰

  • 표준홍준표
    2021.12.05

    청년들에게 진심으로 다가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 아오이츠카사
    2021.12.05

    찰스형 요즘 청년들 엄청 똑똑하고 야무집니다.입에발린 선거철 공수표 날려봤자 욕만 먹습니다.진실되게 공감대를 형성하면 좋은결과 있으실겁니다.

  • 안
    2021.12.05

    철가방은 어찌 되나요?

  • 작계5015
    2021.12.05

    철수형 일회성 방문말고. 오신김에 전문가 칼럼게시판에도 아무글이라도 하나써주십쇼..

    정치인분들은 윗쪽에 홍문청답 옆에 칼럼게시판 카테고리로 ~!

  • 폴리페놀중독자

    반갑습니다.

  • 평택
    2021.12.05

    안철수 후보님 이재명과 윤석열보다 훨씬 대통령으로서 자질은 뛰어나지만 그간 행보에서는 아쉬운 점이 너무 많았습니다

     

    이번에는 애매호한 입장이나 또 시들어지는 행보가 아닌 모습으로 대선 레이스 펼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저는 안철수 후보님이 가장 대통령감이라고 생각합니다